에피쿠로스는 고통이 없는 쾌락 상태를 지향해서 고통이 사라진 상태에서는 더이상 쾌락을 좇으려 하지 않는거 아니야?? 더 좋은 결과를 보장한다면 고통은 감내할 가치가 있는 것인가? 여기에 왜 긍정하는지 모르겠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