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올해 메이저재종기숙에서 재수를했고 아쉬워서 내년에 반수할거같아 솔직히 재종기숙에서 아무리 땡땡이ㅊㅕ도 순공6시간은 그냥 나오고 마음만먹으면 10시간도 그냥나와 12는 조금 힘들엇슴 나는 설렁설렁한게 너무 후회돼 돌이켜보면 그때는 내가 설렁설렁 하는줄 몰랐어서 예를들면 수학킬러를풀때 그때 오지게 하기싫으면 이건 그냥 다음에해야징~ 하고 패스하는게 많았는데 그런거 절대 다시 안하는거 알지 자신의 재수생활에 규칙이있으면 좋겠어 내가 이것만은 꼭 지킨다! 하는거 그리고 초심을 잃지 않는게 중요해 주변에 너무 흔들려서도 안되고..나는 특히 외출이 원래 한달에 한번인데 첫 휴가가 입소한지 85일정도 후라서 너무 힘들었어 자기가 통제할수없는 변인에 대해서 내려놓고 내가 할수있는일에만 최선을 다해야해 나는 재수할때 플래너에 가장 많이 쓴 말이 '후회없는 마지막을 위해' 인데 ㅎㅎ.. 그 말만 쓴다고 후회안생기는건 아니더라 이 글을 들어왔다면 재수할려거나 고민중인 익들이겠지? 나는 강추야 공부랑 성적외에도 나 혼자 있는 시간이 많으니 나에대해 더 생각할수있고 성장한걸 엄청 느꼈거든 더 많은 가치들을 배울수있을거라고 생각해 힘들고 끝이안보이는 길을 걷는 느낌일거야 그래도 끝은 있으니까 너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해 생각만큼 힘들지도 않고 생각보다 쉽지도 않거든.. 너의 선택을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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