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등학교 다닐 때 공무원반은 학교장 추천이라 성적이랑 생기부랑 면접으로 따로 뽑아서 준비했는데 나랑 같은 학년이였던 애가 거기 들어가는 거에서 떨어져서 수업일수 안채우고 유급돼서 다음학년에 공무원반 들어가서 이번에 공무원 됐더라 근데 취업과 선생님 중에 가족있었는데 그 선생이 케어도 해주고 다 계획된 큰그림이였음 근데 생각해보면 간절한 건 이해하는데 너무 영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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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등학교 다닐 때 공무원반은 학교장 추천이라 성적이랑 생기부랑 면접으로 따로 뽑아서 준비했는데 나랑 같은 학년이였던 애가 거기 들어가는 거에서 떨어져서 수업일수 안채우고 유급돼서 다음학년에 공무원반 들어가서 이번에 공무원 됐더라 근데 취업과 선생님 중에 가족있었는데 그 선생이 케어도 해주고 다 계획된 큰그림이였음 근데 생각해보면 간절한 건 이해하는데 너무 영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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