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용돈 만 원씩 받고있고 한 주에 5천원씩 저금하는데 이러면 한달에 2만원 정도 되잖아..?
근데 시험 끝나는 시즌이고 이제 금방 기말 지나가고 하면 여름방학이고.. 그래서 놀자는 약속이 많이 잡히는데
근데 내가 시내 한 번 놀러가면 2만원씩 들고나간단 말이야ㅠㅠㅠ그만큼 노래방 가고 할 거 다 하면 많이 쓰이고ㅠㅠㅠ
최대한 약속 적게 잡는데도 한 번 놀러가면 한달 저축비를 다 쓰니까.. 심지어 전같았으면 약속 한 너댓개 잡았을텐데 이번엔 두 개밖에 안잡았어ㅠㅠㅠㅠㅠ
돈이 이거에만 쓰이는 것도 아니고 곧 가족들 돈 모아서 우리 언니 로봇 선물해주기로 했거든?
그 외에도 다른 친구들 생일도 있고.. 최소한 같이 다니는 애들은 챙겨줘야 되니까...
근데 이정도면 말을 안해..
원래 통장 잔고 0에 가까웠거든
근데 내가 지금 약 11만원을 모았다..?
왜냐면 내가 꿈이 성우라서 집에서 녹음용으로 쓸 컨덴서마이크가 갖고 싶어서...
평소에 자기 필요한거 다 사면서 저축 잘 하던(요즘은 좀 막 쓰는게 없잖아 있지만) 언니랑 비교되는게 너무 싫기도 하고
또 내가 사고싶은거고 내 꿈을 위한거니까 아침 먹는거마저 아까워서 안먹고 안놀고 해서 아낀 돈인데..
몇 번을 해도 10만원 정도 이상은 안모아지더라구.. 항상 10만원정도 모았다가 잔고 바닥치고..
사실 13만원정도만 있어도 내가 골라놓은건 주변 장비까지 세트로 살 수 있거든?
근데 전에... 아빠가 또 결국 모았다가 한 번에 쓰려고 그러는 거 아니냐면서 결국은 돈 쓸 생각부터 하고 있지 않느냐고 그래서 홧김에
20만원까지 모았다가 살 거거든!! 이러고 큰소리를 떵떵..미쳤지 나레기
쨌든 그래서 어떻게 돈을 효율적으로 모으는 방법은 없을까..?
일주일에 5천원씩만 쓰는건 좀 소모적인 것 같아서..왜냐면 5천원을 넘게 쓰면 다음주에 더 아끼는 식으로 하고 있거든
그래서 한 주에 만 원 쓰고 그 다음주 또 만원써서 나머지 두 주는 완전 빈털털이였던 적도 있고...
그리고 금액을 정해두니까 그 금액에 맞춰서 아끼기는 커녕 그 금액 내의 범위로 돈낭비를..;_;
나레기 어떻게 구원 될 방법이 없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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