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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까지 햇수로 4년차
19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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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공시 어떻게 생각해..? 내 혈육이 매번 영어가 오락가락해서 계속 떨어지는데 앞으로도 계속 공부할예정인거같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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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4년? 솔직히 말해서 공부머리 심하게 없거나 공부하는 척만 하고 열심히 안 한거...
4년 전
익인3
공시 준비 해봤어..? 말을 좀 격하게 한다ㅜ 어떻게 노력했는지 모르는 건데...어떤 직렬인지도 모르고ㅠ 본인 생각이지만 공부머리없다고 단념하는 건 좀..
4년 전
익인1
응 나 1년 안에 합격했어...해봤으니까 얘기하는거야 공시가 행시도 아니고 그렇게 대단한 시험은 아니야
4년 전
익인3
대단한 시험은 아니지만 이거에 목숨 거는 사람도 있지..1년 안에 붙은 거 정말 대단하고 멋있다. 근데 그렇다고 남의 노력을 깎아내리는 발언은 조금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늦었지만 합격 축하해!
4년 전
익인1
깎아내리는게 아니라 '진짜로' 노력을 했으면 4년씩 할 시험은 아니라고 생각해...말마따나 목숨을 걸었다면 길어야 2~3년 걸리지 않을까? 공시낭인들 중에 입공부하는 사람들 정~말 많아 그리고 현실적으로 생각해야지 정권 바뀌면 티오는 더 줄거고(올해 이미 준 곳도 있음) 과연 1년 더 한다고 엄청나게 달라질까?쓰니 동생이 몇 살인지는 모르겠지만 20대 금방 가 너무 늦으면 사기업도 가망없어져
4년 전
익인3
노력도 노력이지만 운도 필요한 시험이잖아. 운이 매번 없던 건 아닐 테지만 글쓴이 혈육이 어떤 직렬 어떤 지역을 썼는지 모르는 상황이잖아. 이번 국가직 제주 일반행정직렬은 415점이 필기합격 컷이었어. 공시 준비 해봤으면 400점 넘기 힘들다는 건 알잖아. 실제로 400점 넘는 사람들보다는 300점 후반대인 사람들이 훨씬 많고.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진짜로 노력안했다는 둥 공부 머리 없다는 둥 이런 발언은 무례하다는 생각은 안해봤어? 그리고 1문제 차이로 떨어졌을 수도 있는 거잖아. 그래서 아까워서 계속 하는 사람들도 있고.
4년 전
익인1
3에게
그럼 언제 나한테 터질지 모르는 불확실한 운빨만 믿고 계속 준비하는건 합리적인걸까? 그리고 난 내 발언이 무례하다고 딱히 생각 안 해. 위로만이 정답은 아니거든. 물론 익3이 말한대로 아쉽게 한 문제 차이로 떨어져서 계속 준비하거나 직렬컷이 높은 상황일수도 있지만, 내가 생각한대로 공부를 안해서 못 붙는 상황일 가능성도 없지는 않지. 이건 쓰니가 얘기를 안 했으니 대부분의 장수생이 타는 테크로 상상한거고. 내가 공시판 들어오기 전에 다른 시험 2년동안 하다가 망하고 시간만 날렸는데, 그때 매일 위로글 찾아보면서 정신 승리했어. 남들은 보통 2~3년 안에 붙는데 2년차에 시험장 들어갔는데도 점수가 1년차랑 다른게 없었어.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바로 털고 나왔고 난 내 20대 인생에서 제일 잘한게 그 시험판에서 나온거였어. 시험판 뜨고 나서야 보이더라 내가 얼마나 공부하는 척을 했었는지. 원래 실패하면 변명이 많아지는 법이야. 쓰니는 혈육이랑 잘 얘기해봤으면 좋겠어 자세한 상황은 모르지만 예전의 나랑 똑같은 이유로 장수생 생활을 하고 있다면 접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4년 전
익인3
1에게
위로만은 당연히 정답이 아니지.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본인의 상상으로 노력안해서 그렇다거나 머리가 안좋다고 한 발언이 난 무례한 거라고 생각해서 댓글단 거였어. 글쓰니 혈육 분이 어떻게 준비 해왔는지는 쓰니가 보고 혈육과 얘기해서 잘 해결하겠지. 그리고 댓글쓰니도 하나의 시험을 포기했얶던 경험으로 말하는지 나는 몰라서 더 반감이 들었나봐. 더는 말 안붙일게. 나도 오해해서 길게 댓글달아서 미안하고 포기했던 시험도 많은 용기를 가지고 했던 거일텐데 고생많았고 공시도 공부하느라 고생 많았어.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
4년 전
익인4
22.. 난 공시생이지만 이거 너무 공감.. 오히려 해보면 알 듯 2,3년 차야 운이지만 4년해서 안되늨 건.. 7급도 아니고..
4년 전
글쓴이
점수가 300후반도 아니야.. 300중반 넘은적
작년 1번말곤 없어ㅠ
4년 전
글쓴이
솔직히 내년시험 기대안해.. 매년 시험치고나서 똑같은 말만 반복이고 행동도 똑같은데 더 발전할거라는 그런 모습이 안보인달까.. 근데 내가 4살이나 어린 동생이라 자존심상할까 말을 잘 못하겠더라
4년 전
익인1
알림이 와서 들어왔는데 쓰니였구나
상황 대충 알겠어...전형적인 장수생 타입인거 같네 늘 본인은 '공부 열심히 했는데 운이 나빴던 거다' '지엽적으로 나와서 합격할 수가 없었다' 등등 여러 말을 하지만 제3자가 보기에는 썩 그렇게 열심히 하지는 않았고 부족한 건 운이 아니라 실력인 사람들...자기객관화가 늦어지는 만큼 버리는 시간도 많아지는데 안타깝다
솔직히 말해서 4년 동안 공부했는데 300중반 넘은게 작년 한번 뿐이면 제대로 공부 안 한 거 맞아 본문 보면 혈육이 영어가 취약과목인 것 같은데 4년이면 노베 탈출하기엔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해
냉정히 봐서 지금의 공부습관, 생활습관 그대로 유지하면서 1년 더 해봐야 똑같은 결과만 반복될 거야 나도 공시 해봐서 알지만 생활을 공부 위주로 철저히 바꿔야만 합격이 가능한 시험이거든...외부 자극에 의해서든 본인이 스스로 정신을 차리든 현재 상태에서 변화가 있어야 1년 더 하는게 의미가 있을 것 같다...
4년 전
글쓴이
ㅠ 큰언니가 조언좀 해주면 좋겠는데 언니도 공부에는.. 관심이없고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오히려 "그냥 1년 더 하면되지~" 이런말이나 하고.. 부모님은 예전부터 터치를 안하는 타입이라.. 그냥 안쓰러워하고 말아버려 ㅋㅋㅋ ㅠ 그나마 엄마가 좀 털어놓는 사이인데.. 예전에 엄마가 한번 말?조언?비슷하게 했는데 오히려 엄마한테 역으로 더 뭐라해서 그 상황을 엄마한테 들으니 좀 어이없더라고.. 근데 마음이 힘들때 조금만 뭘 말해도 갑자기 욱하고 화내는 마음을 나도 이해를 해서.. 나도 4살 어리지만 카톡으로 영어얘기를 했는데 "또 영어.." 이러길래 그냥 대화주제를 바로 바꿧던 적이.. 차라리 눈이라도 낮으면 괜찮은데.. 그래도 지방직 중에 그나마 커트라인 낮은데를 계속 넣고있는데. 그 지역이 날이갈수록 높아져서 ㅋㅋㅋ..근데 실력은 왜 안느는지.. 하..
4년 전
익인2
2년 면탈까지갔다가 그다음이 공부또할생각에 토나오던데 4년 공부 대단하다. 나는 결국 그담도 떨어젺는데 초시도아니고 다안다생각하고 설렁설렁하면 또떨어지고 그런거같아 독하게맘잡지안는이상 털고 나가야할거같아서 나도 결국포기했다 혈육이랑 잘얘기해봐
4년 전
글쓴이
토나올정도로 공부햇을까싶긴한데.. 사람이 24시간 공부하는 모습을 보일순없으니 말을 못하겠어.. 근데 내가 보이는 모습은 맨날 유튜브보는 모습인걸..
4년 전
익인3
난 그냥 위로해줄 것 같아. 2년 공부했는ㄷㅔ 정상적인 멘털도 아니고 이번 지방직 망치고와서 숨을 못쉬었어..공부머리 그런 거 보다는 공시 자체가 합/불로 나뉘는 시험이고 떨어지면 그 과정의 노력은 아무도 신경쓰지 않잖아. 그러다보니 해놓은 스펙도 없고 이거라도 합격해야지 하고 붙드는 건데 지금 많이 지치고 힘들거야. 그냥 위로해주고 혈육이 지금 어떤 생각인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잘 얘기해봐
4년 전
글쓴이
자존심도 쓸데없이 강하고 ㅋㅋ 요즘은 뭐 울 엄빠 땅이 2천평이상이면 공부안하고 농사나 했다 이런 소리하니까 나 완전 미처버리겟섴ㅋㅋ...
4년 전
익인5
혹시 몇살이셔...?혈육
4년 전
글쓴이
27ㅠ.. 내년 28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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