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미 자퇴는 하고 수리 다 된 상태인데..
진짜 있는소리 없는소리 다 지르면서 가방매로 왔다갔다하는게 뭐가 힘드냐는데
머리가 멍.. 하더라
학교다니면서 힘들다고 엄청 말하고 병원도 자주가고 별 난리를 다 쳤는데
엄마 눈엔 그딴게 하나도 안들어왔나봐
진짜 멘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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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미 자퇴는 하고 수리 다 된 상태인데.. 진짜 있는소리 없는소리 다 지르면서 가방매로 왔다갔다하는게 뭐가 힘드냐는데 머리가 멍.. 하더라 학교다니면서 힘들다고 엄청 말하고 병원도 자주가고 별 난리를 다 쳤는데 엄마 눈엔 그딴게 하나도 안들어왔나봐 진짜 멘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