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해야한다는거 보고 괜히 심난하고 불안하니까 더 안하고 공부할 때도 잡생각 많아지는거 같아.. 내년 준비인데 그냥 주 6일 6~7시간씩하고 잘되는 날엔 좀 더 하고 일주일에 하루쯤은 친구 만날 때도 있고 그렇게 9~10월까지는 여유롭게 살랭.. 초조하게 다그친다고 될 일이 아니지 않을까? 안일한걸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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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해야한다는거 보고 괜히 심난하고 불안하니까 더 안하고 공부할 때도 잡생각 많아지는거 같아.. 내년 준비인데 그냥 주 6일 6~7시간씩하고 잘되는 날엔 좀 더 하고 일주일에 하루쯤은 친구 만날 때도 있고 그렇게 9~10월까지는 여유롭게 살랭.. 초조하게 다그친다고 될 일이 아니지 않을까? 안일한걸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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