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전에 반 알정도 먹으면 진심 하나도 안 떨리고말도 안절고 하려던 말 와다다다 잘 한다는뎈ㅋㅋㅋ청심환 이런거보다 병원에서 받는 처방약이라 효과 더 좋다고 하고언니한테 물어보니까 형부도 결혼식전에 인데놀 먹었다고 ....원래 면접용으로 나온 약은 아니라서 함부로 먹는게 맞나..? 싶긴 한데인생에 면접 기회가 많은 것도 아니라서 너무 고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