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인데 지금 계속 밀고가는건 요리산데 요리더 1도 안배웠고 학교에서 진로상담했는데 요리쪽으로 갈려면 벌써부터 요리안배워도 된다고하더라고 괜히 학원다니면서 돈쓰지말고 대학가면 기초부터 배운다고 지금은 성적만 준비하면된다고해서 요리학원도 안다니고있거든 근데 나처럼 요리나 미용 이런 예체능이라 그래야되나 이런거 하는 애들은 다 학원다니면서 자격증 따는거 보고 아 내가 지금 이러고 있을때가 아닌데.. 근데 또 다시 생각해보면 이 쪽이 진짜 하고싶은지도 잘모르겠고 지금 내가 즐기면서 하는건 화장인데... 요리는 배운적이없으니까 집에서 혼자 해보기도 뭐하고.. 사실 요리하는거 보는건 많이보고 해보고싶고 그런데 내가 진짜 원하는게 이건가... 내가 요리한다 그러면 엄마는 힘들다고 남들 쉴때 쉬어야 한다고하는데 내가 원하는 일이니까 괜찮다고 일한만큼 벌면 괜찮다고 했는데 근데 난 남들이 준비할때 아무것도 안해놨고 이러다가 대학도 못갈거같고 사실 지금 내가 해보고 재밌다고 느끼는건 화장인데 이제 와서 진로를 바꾸기도 뭐하고 바꾼다고 해도 요리 선택한거랑 상황이 똑같은데 미용도 배운게 없으니까 근데 내가 확실하게 느낀거는 화장이 재밌고 나를 꾸미는게 재밌는건데 내가 미용한다그러면 엄마가 허락해줄지도 모르겠고... 그냥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드네.... 그리고 만약에 요리를 한다해도 그쪽 세계(?)에서 잘 버틸수있을지도 의문이고 요리가 힘도 쓰고 불앞에서 오래 일하는 직업이다 보니까 걱정도되고 버틸수있을지 아... 걱정되는 마음에 주절주절거렸는데 아무것도 해놓지 않은 상황에서 내 미래가 너무 걱정된다 진짜 사실 나중에 직업도 못찾고 너무 힘들면 그러면 세상을 떠야겠다는 생각도 많이하곤하는데 에잇... 이러면 불효자고 그냥 잘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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