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고대 공대 vs4년 장학금 이대 공대8 08.28 23:43908 0
수능고3이 재수 생각하면서 "재수하면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겠지?” 라고 기대하는 심리7 09.17 16:31268 0
수능남은 시간동안 영어4등급에서 2등급or 국어5등급에서 2등급 가능할까 6 09.20 05:06147 0
고등학생수리논술 1상향 5우주상향이건 6광탈할까..?4 09.08 13:53246 0
수능나랑 같이 수능 벼락치기 할 사람3 08.29 00:29569 0
수능 생윤사문VS생윤윤사22 01.04 18:14 129 0
수능 과탐 물지 11 화지223 01.04 18:13 94 0
수능 사문생윤111 vs 사문세지2228 01.04 18:10 92 0
수능 점공 가능성좀 보고가줄 이쁘니 찾아요❤4 01.04 18:02 61 0
수능 2019수능 사문 쳤던 익들아 다시 돌아가도 사문 칠 거야?12 01.04 17:53 183 0
수능 사문 바꿀까??6 01.04 17:31 61 0
수능 진학사 7칸 최초합인데 경쟁률 6:1 01.04 17:03 84 0
수능 임정환 풀커리에 윤성훈 도표특강 ㄱㅊ??2 01.04 16:33 163 0
수능 재수 생각하면 어떻게든 재수하게 된다는거 ㄹㅇㄹㅇ임7 01.04 16:25 426 1
수능 패디과 취업할때 대학 네이밍 중요해...? 01.04 16:14 51 0
수능 💥국어 인강커리vs혼자 공부💥2 01.04 16:05 229 0
수능 학교에서 동아시아나 세계사들은 익들있어?2 01.04 16:01 57 0
수능 17학번 연심 고미 쓴 사람은 무슨 마음으로 썼을까>??15 01.04 15:57 805 0
수능 전문대 이 성적으로는 못붙겠지?? ㅠㅠㅠ 01.04 15:22 65 0
수능 정시 원서 넣는 거 언제까지야??4 01.04 14:04 143 0
수능 슈능 평균 5등급 나온 익들중에 전문대 넣은익?? 01.04 13:43 45 0
수능 졸업생 나이스로 성적열람 못해??4 01.04 13:14 78 1
수능 생윤 인강 어떤쌤이 좋을까? (메가or대성)2 01.04 12:08 80 0
수능 워드마스터 2020수능용 나와??3 01.04 11:56 131 0
수능 수능 25321인데 대학 2 01.04 11:54 98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7:40 ~ 9/24 1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수능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