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시즌 2에서 안타깝게 11~20등으로 데뷔 기회를 놓친 아이들입니다. 보컬. 랩. 댄스. 리더. 막내 등등 포지션들이 확실한 아이들이고, 이미 기사에서는 데뷔 초에 들어갔다는 많은 얘기들을 보았지만 이 아이들 모두 프듀로 이미지 소비 컸고 앞으로 연예인 인생에서 프듀 출연 이미지를 빼고 갈 수는 없는데 대부분의 대중이 인식하는 '비운의 프듀 탈락자'에서 마무리 지을 것인지 아니면 이 프로젝트 그룹을 통해 확실히 반전시키고 재개해서 소속사들이 원하는 대로 '수혜자' 가 되어 어필할 것인지 생각해봐줬으면 좋겠습니다. 서바이벌을 통해 몸도 마음도 다쳤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번에는 서바이벌이 아닌 사랑받을 수 있게 그리고 그런 사랑들을 통해 대중들에게 자연스러운 밝은 모습으로 또 한번어필할 수 있고요. 극강 코어 보이즈 이름답게 코어들 만으로도 20위 안에 든 아이들이다 보니 팬층도 탄탄합니다. 많은 관계자분들의 컨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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