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말 안 하겠습니다.
다이아몬드, 아니 그 이상으로 빛날 수 있는 보석이고
다만 아직 가공되지 않은 원석일 뿐입니다.
현재 속해 있는 소속사는 배진영 군을 담기에는 너무나도 작은 그릇입니다.
지금 투자하는 것보다 상상도 못할 만큼 눈부신 미래가 보장되어 있다고 단언할 수 있는 배진영 연습생제발 다른 곳에서 본인의 잠재력을 활짝 펼치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