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c 측에서 맡은게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아닌가요?
걷지 못할 정도로 아플 때까지 대체 뭘하신건가요...
숙소는 편하게 쉴 환경조차 갖춰지지 않았는데
앞으로도 계속 이대로 방치하다 목소리가 안나오고 걷지 못할 정도가 되면 잠깐 쉬게하고 반복 하실 건가요?
제발 제대로 된 대처좀 해주세요
편히 쉴 수 있는 넓은 숙소좀 제발 광고 행사는 몰아서 잡지마시고요 안그래도 바쁜 연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