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을 향한 아주 획기적인 패드립으로 트위터를 발칵 뒤집어놓고 변명문 썼다 지우고 응 그 헤이트 트윗도 지우고
오늘은 새로운 헤이트의 정신으로 아티스트에게 방화협박까지 하던데
플레디스는 정말 아티스트를 보호할 생각은 있나요?
그게 입으로만 하는 헤이트든 아니든 아티스트의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고 싶다는 말까지 서슴지 않는데 나는 정말 플레디스가 이 지경까지 이 일을 왜 끌고 있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
사람 인격모독하고 이런 걸 떠나서 사람한테 직접적으로 위해까지 가하고 싶다는데 플레디스는 응 그러라고 냅두는 거야?
그게 넷찌질인게 뭐가 중요해?
정말 직접적인 가해 다음에야 또 팬들한테 매달려서 징징댈건가요?
니네 가수 니네가 챙기라는 말이 그렇게 알아듣기 어렵니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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