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짧지만 긴 팬생활을 하고 있는 아미입니다. 네 저는 4일 광탈이예요. 솔직히 팬 이벤트? 저 못하고 그래서 나쁜 마음으로 하던 말든 관심 없어~ 이렇게 나쁘게 말할수도 있어요 근데 팬과 소속사 사이로 말하는게 아닙니다. 일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말할께요. 팬마케팅 부서가 하는일중 콘서트 이벤트 진행에 관한 일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서 아미집과 함께 조율하여 하는것이고요. 근데 업무메일을 한달동안이나 회신하지 않으신건 업무 태만 아닙니까 게다가 이만장을 일주일 전에 더 만들라고 회신을 준다구요..ㅎ 아니 술집 80명을 예약해도 최소 일주일 전에는 연락하고 예약 하는게 예의인데 총 팔만 육천장을 일주일전에 찍으라고 하신건 도대체 무슨 예의 시고 이만장이라는 숫자는 어떻게 해서 나온 숫자이며 빅힛도 아시다시피 순수히 팬 모금으로만 이루어지는 이벤트를 이만개 여유분으로 더 필요해요 이게 갑질 아니고 뭡니까 같은 선상에 있진 않아도 존중은 해주셔야죠.. 정말 너무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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