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입장정리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방탄소년단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 일도 눈에 띄게 힘내시는 부분이 보였고 정말 고마웠습니다 방탄소년단을 좋아하면서 욕심이 나는 부분은, 소속사와 가수와의 관계가 좋은 선례 뿐만 아니라 소속사와 팬과의 관계도 좋은 선례로 남고 싶다는 점입니다 아직 저희도 많이 미숙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노력할테니 부디 서로 힘이 되는 관계로, 의지할 수 있는 그런 존재로 인식되었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빅히트 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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