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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부터 들어가겠습니다. 방탄소년단이 16년, 17년도에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았을 때, 당시 빅히트가 컴백에 성의를 다하지 않았던가요? 화양연화 시리즈의 리패키지《Young forever》가 각종 표절논란으로 시끄러웠지만 그 누구도 퀄리티에 관해선 가타부타 말하지 않았습니다

《GOLDEN HOUR: PART.1》은 에이티즈가 코첼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속에서 나오는 앨범입니다. 코첼라 이후로 북미투어를 계획하셨던 만큼 이미 충분히 이런 관심도를 예상하신거 같은데, 어째서 앨범의 퀄리티는 바닥 아래 더한 밑바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 모르겠습니다.긴 프로모의 지루함, 퀄리티의 하락은《THE WORLD EP.FIN: WILL》때 부터 꾸준히 들어온 지적이었습니다.

혹시 팬덤의 불만을 예상하지 못했나요? 아니면 부정적인 반응에도 불구하고 앨범 판매량에 문제없을거라 생각하시고 있는 건가요? 아니면 에이티즈란 그룹이 이 정도 위치에만 있는 걸로 만족하실건가요?

멤버들은 더 위로 가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위로 가기위해선 정교한 짜임새있는 기획과 미감으로 이루어진 컴백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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