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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미감 개좋은데 돈 받고 옷 코디해주고 싶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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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데코로 만든 미니 무드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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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으셨어요가 아랫사람흔테 하는말이라하잖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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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에어컨 못틀게해서 그냥 중고나라로 팔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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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회사에 자주 볼 수 있는 오피스룩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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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혼술 후기.JPG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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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구별 잘 하는 익들 들어와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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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친구들 모임 약속 안 가고 싶을 때 어떻게 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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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의집에 B형 혈액이 가장 많은 이유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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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전원주택에서 자취하는거 어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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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 잘 얘기 안하는것같은데 사람이 편하다고 듣는이유 뭐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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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p랑 istj는 언제 울어??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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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연애고민 뭐잇어??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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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고 싶은데 머릿결 다 상해서 못하겠어ㅜ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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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기객관화가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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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킹 입장문 떴음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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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학기 취준중인데 친구들만나는게 맞을까? 고민이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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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 보냈는데 카톡 계속 안 봐서 걍 취소하고 이름도 욕설로 바꿔놓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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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빡.. 편의점 야간 알바하는데 방금 어떤 분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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