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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만 유튜버 장삐쭈, 맥심표지 떴다 | 인스티즈

맥심 5월호 표지.

전 국민이 아는 목소리, 283만 구독자를 보유한 병맛 애니 더빙의 달인 유튜버 장삐쭈가 맥심 5월호의 표지 모델로 선정됐다.

장삐쭈는 고전 애니메이션 속 대사를 유머러스하게 각색한 ‘병맛 더빙’ 콘텐츠로 컬트적인 인기를 끄는 인물. 별 홍보 없이 유튜브 채널 개설 두 달만인 2016년 8월에 10만 명 구독자를 모으고, 각종 방송과 광고, 마케팅에서 주목받는 얼굴 없는 스타로 떠올랐다. 5년이 지난 현재, 장삐쭈 스튜디오는 단순 더빙작업을 넘어 유능한 애니메이터들과 함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며 283만 구독자에게 넘사벽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의 콘텐츠는 업로드 즉시 수십만 조회수를 찍으며 뜨거운 반응을 모은다.

맥심 5월호 표지는 장삐쭈 채널의 최고 인기 시리즈인 ‘신병’ 콘셉트로 장식했다. ‘신병’은 군 생활의 리얼리티를 기존의 어떤 작품보다 생생하게 그려냈다는 공감대를 얻어내며 군필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다. 원래 ‘신병’ 시리즈에 장삐쭈 본인의 캐릭터가 등장하지는 않으나, 이례적으로 이번 맥심X장삐쭈 컬래버레이션 표지에서는 스튜디오 장삐쭈의 크리에이터들이 군복을 입고 ‘신병’ 속에 등장, 그 희소가치 때문에 출시 첫날부터 폭발적인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창간 이후로 유독 군인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온 맥심은 서두의 ‘편집장의 글’에서 특별히 현역 장병과 예비역에 보내는 메시지를 담기도 했다. <82년생 이영비의 생각>이라는 제목의 해당 글에는 최근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군 가산점 및 군 복무 경력 불인정 이슈를 다루며 군 복무자들이 지켜온 일상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또한, 맥심은 ‘맥심보훈처’를 자처하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군 전역자에게 제공했던 할인 혜택을 아예 무료 구독으로 바꾸겠다는 파격적인 계획을 밝혔다.

맥심 관계자는 “앞으로 맥심에선 군대를 전역하고 맥심에 전역 인증을 한 분께 정기구독 1년을 무료로 해드릴 예정이다. 그 시작으로 맥심과 장삐쭈님의 ‘신병’ 콘텐츠 콜라보를 기획했다. 이 땅의 모든 군인과 군필자, 예비역에게 맥심이 조금의 위로라도 되면 좋겠다. 그런데 그러다 회사 망하면 어쩌지?”라며 제작 비화를 밝혔다.

한편, 인터뷰에선 장삐쭈와 그의 팀원들의 유쾌한 케미를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 성공 후 달라진 점을 묻자 장삐쭈는 “인터넷 쇼핑을 할 때 이제 최저가순 정렬이 아닌 최고가순 정렬을 한다”고 농담을 던졌다. “진짜 남자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팀 내 유일한 홍일점, 허혜원 작가는 “뽀갈키갈(뽀뽀할 타이밍과 키스할 타이밍)을 아는 남자”라고 답하기도 했다.

장삐쭈 사단이 표지를 장식한 맥심 5월호는 ‘장삐쭈 특별 한정판’으로 발매되어 맥심 홈페이지와 YES24, 알라딘에서 판매되고 있다. 맥심 5월호 일반 버전에는 ‘미스트롯’ 출전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김나희의 고혹적인 수영복 화보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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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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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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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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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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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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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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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
권정한
신병 시리즈 넘 조아요 ㅠㅠㅠ
•••답글
17일 전
buckhead
실물 뜬줄알고 헐레벌떡 들어옴
•••답글
성원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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