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에반젤린ll조회 8625l 64


등업하시거나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종류
닉네임날짜조회
사진·영상 폐쇄공포증 일으키는 영화 원탑......gif7 풀썬이동혁09.09 23:451189 1
사진·영상 일본인이 한국에 와서 무서움을 느꼈던 부분5 306399_return09.09 21:401136 0
사진·영상 이만한 거미 집에서 나오면 어떻게 할지 말해보는 글5 환조승연애09.18 19:29359 0
사진·영상 녹화 기능 있는 도어벨을 사고 나서 겪은 소름끼치는 일4 두바이마라탕09.12 09:36940 0
사진·영상 무서운 경고문2 306399_return09.13 04:11771 0
 
미스터리·괴담 달착륙, 그 진실은...?40 잘생긴주녕이 02.17 23:32 7258 33
미스터리·괴담 일본 40초 유아 실종사건61 주르륵 02.15 01:05 15450
미스터리·괴담 [기묘한이야기] 이지메 라켓코(왕따피해자)87 유희빠 02.14 20:41 15322
미스터리·괴담 아담의 다리(Adam's Bridge)60 주르륵 02.14 01:26 12231
미스터리·괴담 달의 은폐된 진실146 주르륵 02.14 01:25 14951
미스터리·괴담 대한민국 3대 미스테리 사건39 주르륵 02.12 22:16 9901 37
미스터리·괴담 자신의 죽음을 미리 통보받은 사람..74 내이름은강동 02.12 20:17 13962
미스터리·괴담 머리감다가 생긴일154 김국장 02.12 01:21 14146
미스터리·괴담 1977년 영국 ITN 방송중 6분간 들린 외계인의 목소리33 주르륵 02.11 15:31 4008 30
미스터리·괴담 여보세요67 유희빠 02.08 21:09 9403
미스터리·괴담 카브리스의 공포극장 -봉사활동-67 에반젤린 02.05 21:37 8625
미스터리·괴담 공포택시94 김국장 02.05 17:55 8921
미스터리·괴담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일어났던 밀실 살인 사건127 주르륵 02.05 01:41 20759
미스터리·괴담 고구려 무용총의 수수께끼(스압) 그래도 볼만함27 김국장 02.04 00:12 8460 25
미스터리·괴담 3,000년 전 '발가락 의족', 이집트 미라와 함께 발굴39 김국장 02.04 00:10 7299 38
미스터리·괴담 1800년 전에도 뇌수술햇을까??46 김국장 02.04 00:09 10075 42
미스터리·괴담 러시아 괴물47 김국장 02.04 00:07 11139 42
미스터리·괴담 전설의 동물 용의 화석???79 김국장 02.04 00:06 10844
미스터리·괴담 핸드폰을 잃어버렸다..jpg184 김국장 02.03 23:52 20871
미스터리·괴담 마귀어95 갈망 02.03 17:01 925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04 ~ 9/23 1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미스터리·괴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