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선생님이라고 밝힌 일부 네티즌 댓글 中
“요즘 애들 이렇지 않다. 더 하다”
-
“지극히 현실적이지만 실제 학교는 더 심하다. 특히 여교사를 만만하게 본다. 체벌이 없어진 학교에 벌점은 더욱 무의미하다”
-
“‘학교2013’에 표현된 아이들이 그나마 귀여운 수준이다. 우리 학교 아이들은 지각은 기본이고 조용히 하라는 말도 철저히 무시한다. 교사들이 화를 내도 미안한 기색은커녕 딴짓하기 일쑤고 자기들끼리 선생님을 조롱한다”
-
“서글픈 학교 현실을 그만 보고 싶어 스스로 교직생활을 그만뒀다. 무서운 아이들이 교실에 가득하다”
-
“신념을 갖고 아이들을 대하는 교사는 요즘 몇 안 되는 것 같다. ‘존경하는 선생님’이라는 말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다 요즘 학교는 예전 학교와 너무도 다르다. 통제 자체가 안 된다. 부모님의 과잉사랑과 교사들의 자포자기, 입시위주의 사회적 풍토가 아이들을 더욱 어긋나게 하고 있다”
-
"선생님들한테 대들면서 ‘혼잣말인데요’하고 약올리는 학생들이 실제로 많다 세세한 면까지 살려낸 것 같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