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영국의 위대한 연구자 더글라스 애덤스는 그의 저서를 통해 지구 상의 외계인에 대하여 조사한 바가 있습니다.
지구상의 외계인 족속 중 잘 알려진 종류는 첫째로 쥐, 둘째로 돌고래 입니다.
(쥐들은 이미 모 국가를 점령하고 마음대로 농락할 정도로 힘이 강성해졌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는 나머지 연구결과를 공개하기 전에 세상을 뜨고 맙니다. 이 자리를 빌어 그의 명복을 빕니다.
(그는 연구결과가 지구문명에 매우 큰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 판단하여 소설을 통해 외계인들의 지구침략을 암시했습니다.)
저는 비밀리에 그가 연구했던 결과물들을 접할 수 있었고, 거기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양이 또한 외계인이다.'
(예, 절대 겉모습만으로 판단하지 마십시오. 저들은 지금 여러분을 홀리게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고양이에 대해 이상한 감정을 느끼신 적이 많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고양이들은 특수한 입자를 몸에서 붐비하여 사람들을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생각해 봅시다.
고양이의 발은 왜이리도 탐스러운가?
고양이의 귀는 왜이리도 쫑긋한가??
고양이의 엉덩이는 왜이리도 토실한가???
이것은 외계 생명체가 인간을 홀리게 하는 거라고 밖에 해석이 불가능합니다.
(자꾸 고양이 사진을 올리는 이유는 여러분들의 세뇌 저항력을 키우기 위한 겁니다)
고양이 세뇌의 역사는 사실 엄청나게 깁니다. BC10000까지 가지요.
(BC 10000 때의 시대상을 매우 객관적이고 사실적으로 묘사한 영화, 아쉽게도 고양이의 로비활동으로 인해 고양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집트의 신 바스트, 이미 고양이는 신격화가 되었다)
(이집트인들은 고양이의 노예였기 때문에 매우 극진히 대접했다. 이집트에서 출토된 엄청난 수의 고양이 미라는 그 증거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아쉽지만 고양이 지배의 유구한 역사까지밖에 소개를 못해드리겠군요.
그럼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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