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인 사고 복귀사 - #1. 마약 복용
연예인들의 마약 복용은 더이상 `충격적인 사건`이 아니라 여길 정도로 비일비재하다. 지난 1997년 발표된 마약사범 직종별 분포에서 연예인은 5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대마초 등 마약을 복용한 연예인은 1년에서 5년의 자숙기간을 거친 후 재기에 성공해 오히려 사건 전보다 왕성한 활동을 한다.
심지어 얼마전에는 가수 신해철이 `대마초 합법화 논란`을 주제로 열린 `MBC 100분 토론`에 패널로 참여해 대마초 합법화를 주장했고, 가수 전인권 영화감독 박찬욱 배우 김부선 등은 이를 공개적으로 지지했을 정도니 말 다했지 않은가.
① 황수정 - 히로뽕 투여 및 간통 / 5년 만에 복귀
히로뽕 투여 - 텔런트 황수정은 지난 2001년 11월 히로뽕 투여 혐의로 구속 기소 됐다. 같은 해 12월 징역 1년 6개월에 추징금 30만원이 구형 됐으나 보석이 허가돼 78일 만인 지난 2002년 2월 28일 석방됐다.
당시 황수정은 유부남 강씨와 함께 히로뽕을 투여해 강씨의 부인으로부터 간통 고소까지 당했다.
강시는 재판에서 "술에 히로뽕을 탄 사실을 황씨에게 명시적으로 알리지 않았다"며 "피로회복제라고 말한 것으로 기억한다"고 진술했고, 이에 대해 황수정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강씨를 믿고 사랑한 죄밖에 없다"며 울먹였다.
간통 - 한편, 추가 기소된 간통혐의에 대해서는 황수정과 강씨가 강씨의 부인에게 각각 1억원과 5000만원의 합의금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고소를 취소하기로 합의했다.
이후 5년여의 자숙기간을 가진 황수정은 가수 왁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고, 다음 달 중에 연예계에 복귀할 예정이다.
② 성현아 - 엑스터시 복용 / 1년 만에 복귀
물의 연예인 중 가장 성공적으로 복귀한 연예인이 미스코리아 출신 텔런트 성현아가 아닐까 한다.
지난 2002년 3월 7일 성현아는 신종 마약류인 엑스터시를 상습 복용한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에 따르면 성현아는 지난 2001년 10월 서울 중구 H호텔 모 나이트클럽에서 친구가 준 엑스터시 1정을 물과 함께 투약하는 등 같은해 11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엑스터시를 복용해 온 혐의다.
성현아 역시 황수정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0만원이 구형됐지만 지난 2002년 3월 26일 보증금 800만원을 납부하는 조건으로 석방됐다.
이후 자숙기간을 갖던 성현아는 연예계를 따난뒤 1년 만인 지난 2003년 돌연 누드를 발표했고, 큰 호응을 받았다. 이에 힘입은 성현아는 홍상수 감독의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와 변혁 감독의 `주홍글씨`에 연속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높였다.
지난 2006년 2월 4년 만에 안방극장에 까지 복귀한 성현아는 구속 이전보다도 더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③ 고호경 - 대마초 흡입 후 귀가조치 / 자숙중
가수겸 텔런트로 인기 가도를 달리던 고호경이 지난 5월 16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고호경은 애인이자 가수인 A씨, 여자가수 B씨, A의 친구 C씨 등과 함께 5월 14일과 15일 이틀에 거쳐 마약을 복용했다.
고호경은 "지난해 10월초 A씨가 태국 푸켓 해외여행중 현지 친구로부터 선물받아 국내로 반입한 대마초를 서울 흑석동 자택에서 나눠 피웠다"고 자백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17일 경찰이 신청한 4명의 구속영장 가운데 고호경과 여가수 B씨 등 3명의 영장을 "동종 전과 및 증거인멸,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기각했고 고호경은 귀가 조치 됐다. 고호경의 애인 A씨는 구속됐다.
한편, 소속사는 고호경이 대마초 복용으로 연예인으로서의 명예와 품위를 스스로 손상하는 등 전속 계약을 위반했다며 고호경에 대해 1억 4200만여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고호경은 사건 후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다.
④ 싸이 - 대마초 흡입 / 6개월 만에 복귀
최근 결혼으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인기가수 싸이 역시 대마초를 피다 적발돼 구속됐다.
싸이는 황수정의 히로뽕 사건이 있은 얼마뒤인 지난 2001년 11월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에 따르면 싸이는 지난 9월부터 서울 서초구 방배동 친구집에서 작곡가와 함께 대마초를 수차례 피웠다.
싸이는 경찰 조사에서 "미국에서 줄곧 대마초를 피웠으며, 올해 초 인기를 모은 뒤에는 끊었다가 지난 5월 새 앨범 작업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 대마초를 피웠다"고 진술했다.
물의를 일으킨 대마 사건이 있은 후 싸이는 6개월 만인 2002년 초 연예계에 복귀했고, `콘서트 전문 가수`와 `엽기 케릭터` 등으로 인기몰이를 하며 사건 전보다 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⑤ 신동엽 - 대마초 흡입 / 1년 만에 복귀
최고의 MC라 불리는 개그맨 신동엽. 그는 지난 99년 12월 8일 자택 등에서 대마초를 피워 대마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검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98년 8월15일 미국에서 귀국할 때 대마초 3g가량을 몰래 갖고 들여와 강남구 청담동 자택과 은평구 진관내동 친구집 등지에서 3차례 흡입하는 등 지금까지 대마초 7g정도를 6~7차례 흡입한 혐의다.
하지만 신동엽은 구속된지 10일만에 보석허가로 석방됐다. 당시 담당 판사는 "전과가 없는 데다 혐의 사실도 몇차례 대마초를 피운 것 뿐이어서 보증금 2천만원을 내는 조건으로 보석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신씨의 연인이었던 모델 이소라는 신동엽이 구속되자 진행 하던 프로그램을 자진해서 그만둔뒤 10개월 동안 방송계를 떠났다.
당시 네티즌 사이에선 신동엽이 이소라를 대신해 구속됐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으나 증명된 바 없다.
⑥ 기타 연예인
70년대 - 신중현과 조용필의 대마초 사건이 대표적
80년대 - 사랑과 평화, 김수희, 주병진, 이승철, 들국화 등의 마약사건이 잇따라 터짐
90년대 - 신성우, 이현우, 현진영, 박중훈, 신해철 등 당대 톱스타급 연예인들이 마약 사건에 오르내리기 시작
◆ 연예인 사고 복귀사 - #2. 성범죄
네티즌들이 `물의 연예인` 중 가장 용서할 수 없다고 입을 모으는 범죄 유형이 바로 성폭행, 원조교제 등 성범죄를 저지른 연예인이다. 성범죄를 저지른 번죄자는 그 신상을 공개할 정도로 반 인륜적인 범죄라 치부된다.
하지만 연예계 여기저기에 성범죄를 저질러 놓고도 버젓이 활동하는 연예인이 부주기수다.
① 이경영 - 원조 교제, 폭행 / 복귀 예정
원조교제 - 영화배우 이경영은 지난 2002년 5월 12일 영화 출연을 미끼로 16세 여고생과 원조교제를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서 따르면 이경영은 자신이 운영하는 연기학원 `이경영 스튜디오`에 다니던 배우 지망생 이모양(17)에게 영화배우로 키워 주겠다며 경기도 일산시 인근 모텔에서 3만원에서 10만원씩의 돈을 주고 세 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맺었다.
당시 이경영은 "이모양이 성인이라 생각하고 성관계를 가졌으나 청소년인 사실을 안 뒤부터는 성관계를 갖지 않았다"며 부인했지만 이모양의 매니저는 "이경영에게 이양을 17세의 고등학생이라 소개했다"고 밝혔다.
폭행 - 원조교제 사건이 있은 후 이경영은 또다시 악재를 겪었다. 지난 2004년 4월 26일 이경영은 동업자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긴급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경영은 경기도 고양시 한 실내포장마차에서 공동투자자인 이씨에게 실내 인테리어 비용을 유용했으니 업소 투자지분을 포기하라며 폭행했다. 피해자 이씨는 늑골이 골절되는 등 전치 4주의 상해를 입었다.
원조교제와 폭행 등 범죄를 저질러 온 이경영이 얼마전 드라마 복귀 의사를 밝혔다. 이경영은 지난 7월 이경영의 한 측근은 "이경영은 그동안 자숙하면서 스스로 연기활동을 자제해왔다"며 "연기활동에 대한 의지는 분명하지만 주변에서도 여론을 부담스러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② 송영창 - 원조 교제 / 3년 만에 복귀
텔런트 송영창은 지난 2002년 9월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성우 유남희의 남편이기도 한 그는 `080 전화사서함 서비스`를 통해 알게 된 10대 여고생과 자신의 그렌져 승용차 안에서 성관계를 맺는 등 35만원을 주고 2차례에 걸쳐 원조교제를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이후 송영창은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죄 등을 적용,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사건 후 이민을 떠났던 송씨는 작년 영화 `형사`로 스크린에 복귀 했고 현재 연극과 브라운관을 드나들며 활동 중이다.
③ 김지훈 - 성추행 및 폭행 / 바로 복귀
댄스그룹 듀크의 김지훈은 지난 2002년 2월 19일 성추행 및 폭행 등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지훈은 이날 오전 2시쯤 강남의 모 주점에서 옆자리에 앉아있던 장모씨(24)와 합석해 함께 술을 마시면서 장씨의 가슴을 만진 뒤 이에 항의하는 장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았다.
별다른 자숙기간 없이 활동해온 김지훈은 최근 2년 만에 싱글 앨범을 발표했고, 내년에 음반 제작자로 변신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④ 이주노 - 성폭행 / 바로 복귀
댄스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음반 제작자 이주노가 지난 2002년 1월 12일 성폭행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주노가 이날 오전 3시반경 천호동의 B나이트 클럽에서 즉석만남으로 만난 안모씨(20)와 술을 마시다 강남구 신사동 자신의 음반 작업실로 데려가 강제 성추행한 혐의를 받았다.
그러나 결국 피해자 안모씨의 고소취하로 귀가 조치 됐다. 이주노 역시 별다른 자숙기간 없이 현재 음반 제작 및 방송 등 왕성히 활동 중이다.
⑤ 양경민 - 성폭행 / 바로 복귀
프로 농구 선수인 양경민은 작년 04-05 시즌이 끝난후 자신의 온라인 팬클럽 회장인 모 여성과 사적인 만남을 계속하다 강제로 성폭행을 하였다.
양경민은 결혼해 딸까지 있는 유부남이었다. 양경민은 "성폭행이 아닌 서로 좋아 만난 것"이라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다.
스포츠계에서 큰 파문이 되었지만 보석으로 풀려났고, 소속구단인 동부 프로미에서 선수생활을 계속하다 얼마전 `토토 복권 구매 혐의`로 36게임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⑥ 이수근 (개그맨) - 성폭행 혐의 / 바로 복귀
이수근은 무죄인게 확실해서 지워요!!!
◆ 연예인 사고 복귀사 - #3. 간통
① 이선정 - 간통 / 6개월 만에 복귀
과거 `왕가슴`과 백치미로 인기를 끌었던 텔런트 이선정은 지난 2001년 1월 간통혐의로 피소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선정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부산D호텔 사장 아들 김모씨(34)와 99년 2월 20일 새벽 부산 해운대구 모호텔에서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았다.
이선정은 징역 8월에 집행유예1년을 선고 받았고, 김모씨에게는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 봉사 240시간을 선고 받았다.
사건 후 그녀는 지난 2001년 케이블 TV 성인스트콤 `아색기가`로 복귀했고, 현재 연예계 활동중이다. 한때 개그맨 황승환과 연인사이 였지만 지난 2004년 잦은 다툼으로 결별했다.
② 주병선 - 간통, 사기, 폭력 / 4년 만에 복귀
`칠갑산`을 부른 주병선은 지난 2001년 11월 폭행, 혼인 빙자 간음, 사기등 협의를 받으며 사회적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경찰에 따르면 주병선은 2000년 4월부터 알고지내던 주점 사장 김모여인을 만나 혼인을 빙자하여 2억 4700여만원의 금품을 갈취하고 폭력을 휘두르는등 악행을 저질렀다. 검찰은 2002년 3월 폭력혐의를 인정하여 주씨를 불구속 기소 했다.
사건 후 주병선은 지난 2004년 연예계에 복귀 했고 현재 각종 음악 무대에 오르고 행사에 초대 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③ 이진우 - 간통 / 바로 복귀
최근 탤런트 이응경과 결혼하여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지만 결혼전 그들의 간통 행위는 악랄했다. 이응경은 전남편 몰래 이진우를 만났지만 이를 눈치챈 이응경 전남편이 이진우를 감금하고 폭행하였으며 둘은 전남편을 형사 고발 하였다.
법적 공방 끝에 이응경은 전남편과 이혼에 합의했다. 이진우와 이응경은 지난해 5월 화촐을 밝혔다.
한편, 이진우는 현재에도 안방극장과 케이블 TV를 넘너들며 왕성히 활동중이다.
④ 임창용 (야구선수, 삼성 소속) - 바로 복귀
프로야구 대표투수 임창용은 지난 2003년 5월 2일 그의 내연녀 A씨와 6개월간 간통한 혐의로 임씨의 부인 이현아에게 피소됐다. A양은 간통 혐의를 순순히 인정했다.
지난 2002년 11월 임창용과 부인 이현아는 각각 이혼소송과 가압류 신청을 제기하는 등 둘 사이의 관계가 최악에 달했었다. 소속팀이었던 삼성의 단장이 부인과 임씨 측을 겨우 설득시켜 합의에 성공하였다.
임창용도 "물의를 일으켜 구단과 팬에게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이제부터 야구에만 전념,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간통 피소와 이혼파동 등으로 구단의 이미지를 실추시켰다며 임창용에게 벌금 380만원을 물렸다.
현재 삼성에서 에이스 투수로 맹활약중이다.
※ 간통 사건 후 미복귀 연예인
⑤ 김예분 - 간통 / 연예계 떠남
미스코리아 출신 텔런트 김예분은 지난해 2월 40대 재미동포 사업가 김모씨와 간통한 혐의로 피소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예분은 자신의 소유건물에서 모두 세차례에 걸쳐 유부남인 김씨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았다.
하지만 김예분은 10일 만에 보증금 1000만원을 납입하는 조건으로 법원으로부터 보석결정을 받아 풀려났다.
혐의를 줄곧 부인했던 김예분은 지난해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억울하고 분통해 자살까지 떠올렸다"며 심경을 토로했다.
⑥ 정윤희 - 간통 / 연예계 떠남
2대 트로이카 배우시대의 주역 중 한사람인 정윤희는 지난 84년 중앙산업개발 회장 조규영과의 간통으로 피소됐다.
정윤희는 강남의 한 아파트에 함께 있다가 조규영의 부인에게 발각 되어 고소 당했다. 거액의 합의금을 주고 풀려난후 사실상 동거를 해오던 정씨와 조씨는 얼마후에 결혼했다.
이후 정윤희는 연예계를 완전히 떠났다.
◆ 연예인 사고 복귀사 - #4. 음주운전
음주운전은 자칫 상대방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명백한 불법행위이다. 때문에 해외에선 살인미수죄를 적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한국 연예계에선 음주운전이 누구나 할수 있는 대수롭지 않은 `해프닝`처럼 여겨지는 듯 하다.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된 연예인에 대해 너무나 관대하기 때문이다.
명백한 범죄자인 이들은 불과 1~2 달 후 버젓이 TV에 웃으며 등장하기 때문이다.
① 영웅재중 - 음주운전 / 27일 만에 복귀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영웅재중(20, 본명 김재중)은 지난 4월 7일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영웅재중은 100일간 면허 정지 조치를 당했다.
경찰에 따르면 영웅재중은 이날 오전 1시19분께 혈중 알코올 농도 0.071%의 상태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강남구청 사거리에서 선릉역 방향으로 BMW 승용차를 50m 정도 몰고가다 라마다 르네상스호텔 근처에서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사건 직후 영웅재중은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가질 뜻을 밝혔다. 하지만 불과 한달도 안된 27일 만에 지상파로 생중계 된 축하 공연에 출연했다.
② 노현정 - 음주운전 / 바로 복귀
노현정 아나운서는 지난 2003년 12월 16일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 돼 운전면허 100일 정지 처분을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노현정은 이날 오전 5시 50분쯤 혈중 알코올 0.059%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가다 음주단속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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