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조각임. 낯을 좀 가리는듯. 손님 와도 그냥 한번 쳐다만봄. 내가 저 오빠 때문에 없는 돈 털어서 아디*스 감 맨날 장사안하고 밖에서 담배피심. 처음 봤을땐 쫌 무서웠는데 지금은 괜찮음. 나한테 물뿌리고 돌던지고 장난침. 그래도 인사잘한다고 저번에 사탕한개 주셨음 교회 다닐맛 나게 만들어준 오빠임. 진짜 순둥인데 한번 화나면 무서움 저번에 내가 장난쳤는데 정색하길래 쫄았는데 바로표정풀고 장난이라면서 웃어줌 4.완전 유니크한 옷가게 사장님 정말 독특한 패션 철학을 가지셨음. 가끔 자기가 모델이 되심. 옷가게 갈때마다 난해한 옷 추천해주셔서 난감함;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음. 언제는 공원에서 비둘기랑 놀질않나 머리를 파랗게 염색하질 않나...그냥 오다가다 보는데....잘생김. 미모가 병싄미를 커버해 주심 6. 옆집오빠 옆집사는 오빠임. 카페에서 알바하는데 내가 갈때마다 아는 척해줌. 진짜 친구임.어릴때 부터 둘이 붙어다니는데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맞나봄..둘 다 기럭지 쩔고 맨날 야이색꺄 뭐이색꺄 그러는데 보기좋음 8.수의사 선생님 훈훈훈훈훈훈훈남 의사선생님.우리집이 개를 안키우는게 한임.내가 개가 되고싶다.... 9.앞집 사는 할머니 손주 어릴때 부터 저렇게 생김. 참 잘 자랐음. 어릴땐 완전 귀여웠는데 이제 좀 컸다고 시크함이 폭발함. 10. 과외 선생님 나보다 나이 많은데 친구같음. 모르는거 진짜 잘 가르쳐주시는데 수업에 집중이 안됨...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11.마을 입구 조각상 조각에 입맞추고 싶은건 처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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