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멘터리 사랑' 서연이 근황이 공개됐다.
5월9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 '휴먼다큐 사랑-엄마 미안'을 통해 관심을 모았던 최서연 양의 최근 모습과 근황이 다뤄졌다.
최서연 양은 2011년 방송 당시 4세 어린 나이에도 불구, 몸속의 원인 모를 출혈로 인해 수술대에 무려 13번이나 올랐다. 당시 최서연 양은 한 번 출혈이 생길 때 마다 수십 개의 검사를 진행하며 고통을 겪으면서도 아픈 자신보다 엄마를 더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눈물 짓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기분 좋은 날' 제작진은 약 2년 만에 최서연 양을 만나러 서울 한 병원으로 찾아갔다. 최서연 양 어머니는 최근 딸의 상태에 대해 "추가로 합병증이 많이 생겼다. 혈당 쪽에도 문제가 생겼고 혈액 쪽으로도 문제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최서연 양 어머니는 "여러 가지 과가 많이 들어났다. 2년간 큰 수술은 없었다. 수술은 안 하고 약으로 바꿔봤다. 지금 많은 약을 쓰고 있는데 빵빵해진 얼굴과 나빠진 성격이 부작용이다. 많아진 음식 섭취로 혈당량이 높아졌다. 살 찌는 바람에 혈당 조절 중이다"고 설명했다.
최서연 양은 제법 살도 오르고 웃음과 말수도 부쩍 많아진 모습으로 제작진을 기쁘게 했지만 이유 없이 우울해 하는가 하면 한 번 밥을 먹을 때마다 어른보다 훨씬 많은 양을 섭취하며 걱정스러운 모습을 보였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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