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 지나가는 리바이병장
▲ 이전편 4차수정 끝에 새롭게 태어난 리바이병장(30)
눈이 퀭~ 한게 의욕이 없어보이는 눈빛의 심으로 태어났습니다.
뭘해도 이표정을 하고 있는 '리바이'심.
▲ TV 볼 때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봐, 청년~ 우리 마을 사람은
아닌 것 같고어디 마을 출신이야?”
“.........”
“에휴 요즘 젊은 것들은 말이야 어른들 말을 싹다 무시하고....”
“................”
“...........”
눈썹을 저리 만들어서 그런가 항상 불만인 듯한 저 표정.......ㅋㅋ
음료수를 마실 때도...
다른 심이 유혹할 때도 .....
게임할 때도...
아이스크림 먹을 때도!!!!!!
바에 놀러와서도.....
음식을 먹을 때도 불만인 표정. ㅋㅋㅋ
하루를 마무리 짓기 위해 저녁식사를 차리는 '리바이' 병장.
열심히 요리해 보지만...
다 태웠네요... (=_=)
- 리바이 병장의 하루 일기 끗 -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