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다가 앤 해서웨이 검색했다가 깜놀했어
이상한 제목의 기사가 넘쳐나길래...
그래서 젤먼저 허핑턴 포스트에 들어갔음 그래서 앤으로 검색해더니
먼저 댓글수가 1300개에 육박하는
Why Is Everyone Hating On Anne Hathaway At 2013 Oscars?
http://www.huffingtonpost.com/2013/02/24/anne-hathaway_n_2756467.html?utm_hp_ref=anne-hathaway#slide=2145702
댓글 넘 많아서 다 읽기 힘든데 일단 싫다는 사람들 이유는 넘 가식적이다 항상 연기하는거같다 정말 질린다 이런게 대부분이고
그 nipple드레스도 비꼬는 댓글 천지
PHOTOS: Anne Hathaway's Nipples Steal The Show On The Oscars Red Carpet
http://www.huffingtonpost.com/2013/02/24/anne-hathaway-nipples-photos_n_2756050.html?utm_hp_ref=anne-hathaway
nipple드레스 글 댓글은 2800개 가까이됨 그리고 댓글은 뭐....
US magazine에는
Anne Hathaway Practiced Her Oscar Speech a Lot to Be More Likable
특종기사에 댓글 90개 정도 달렸는데 the least genuine pesron in Oscars, annoying이란 말 천지고
Cnn에는
Why you love to hate Anne Hathaway?
http://edition.cnn.com/2013/02/28/showbiz/celebrity-news-gossip/anne-hathaway-hate/index.html
Salon.com에는
Anne Hathaway: Hollywood’s most polarizing star
http://www.salon.com/2013/02/26/anne_hathaway_hollywoods_most_polarizing_star/
이런 기사까지 올라왔음.........
할리우드 닷컴에는
Why Does Everyone Hate Anne Hathaway?
http://www.hollywood.com/news/celebrities/55000498/why-do-people-hate-anne-hathaway?page=all
이것도 있고...
여튼 냔들아 구글 검색해봐 좀 식겁할정도임
Hathahate라는 신조어까지 나왔고 (Hathaway + Hate 합성어인듯..ㅠㅠ)
앤더슨 쿠퍼는 공개적으로 앤 쳐주기도 했고
워싱턴타임즈에서도 Hathahate에 빠지지 말라는 기사를 올리기도 함
근데 여튼 Hate가 그만큼 심하단 얘기잖아
톱스타를 싫어하는 정도 수준이 아니라 The Huffington post, Us Magazine, The New Yorker Blog, the Daily Mail, MTV.com, the Atlantic 등 미디어가 앤한테 굉장히 부정적이고 일반 사람들 트위터도 마찬가지임
물론 옹호하는 여론도 있는데 반감이 정말 상상초월수준?
톱스타여서 톱스타니까 그럴수 있지 하는 수준이 아녀
2-3년전에 오스카 사회볼때만 해도 진짜 할리우드 달링 아니었나? 왜 이렇게 된거야;;;
cnn기사가 비교적 길고 좀 자세한데 시상식 시즌에 상 받을때 소감이 하나같이 좀 별로였나봐 바프타, 골글에서도 뭔 일 있었던거 같고 전남친(남편아님!) 무슨 폰지 펀드 사기에 연루된거 같은데;;
미국냔 없니?
난 앤이 지금 왜 이렇게 됐는지 너무 신기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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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글에 대한 어떤 분의 답변)
앤 해서웨이 이야기가 많은데
몇몇 냔들이 열폭이라고 하는 걸 듣고 놀랐어
앤에 대한 신드롬적 분노가 잘나가는 여자배우에 대한 열폭은 진짜 아니거든...
일단 앤 말하는거, 행동하는 거 자체가 너무 드라마틱하고 꾸밈 있고 허세야
(난 지금은 미국냔은 아닌데 몇달 전까지 미국에 있었어. 지금도 미국 친구들이랑 페북도 많이 하고 대화도 많이 하고 함. )
이렇게 비유하면 뭐한데 티아라 왕따 사건 같달까?
그 사건 전에 티아라도 인기 엄청 있었고 모든 프로에 나왔는데 이니셜 기사라도 없는 아이돌그룹 이라고 막 떴잖아.
그거랑 비슷.
특히 이번 드레스 사건이 도화선이 된거 같아.
그 전부터 차곡 차곡 악행 아닌 악행(?)들이 쌓여왔고.
앤이 심보가 못됬다는건 아닌데 그냥 자기 잇속 차리기가 좀 심했어.
예전에 프린세스 다이어리 때부터 약간 태연녀처럼 말해서 전 스탭 다 만든 적도 있어;;;;
그땐 이렇게 까지 주목 받는 배우는 아니었어서 조용히 지나갔지만.
전 연기도 잘하는 천사인데 스탭들은 못됐어요 근데 괜찮아요 전 너그러우니까요 식이 한두번 아니야.
자긴 착한 척하고 사람 바보 만드는거....
솔직히 아무리 숨겨도 대중도 다 알잖아... 앤보고 착하다고 하는 애들 한명도 못봤어.
특히 털털한 거 좋아하는 미국애들 환장하게 싫어하.
라이프가 드라마야. 난 너무 행복하고, 밝고, 우월하고 그래. 할리우드 스타니까 우월감이 있는게 당연한데
그걸 쿨하게 들어내는 것도 아니여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저는 당하는 입장 져주네요 괜찮아요 전 천사거든요.....또르르 또르르
절 우러러 보시겠지만 전 상당히 노력파랍니다^^^^;
이런 느낌?
예전 무슨 다큐? 비슷한 거에거 앤이 코디한테 신경질 부리는 장면 같은 거 봤는데 무서웠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급 카메라에 대고 "네?" 이런 것도 봤고.....결코 착할 스타일 아님ㅠㅠ
그냥 배드걸리리처럼 대놓고 비~~취 짓 하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
배트맨3 인터뷰에서도 착한척 너무 많이해서 보는데 막 미칠 거 같았어ㅠㅠㅠㅠㅠㅠㅠ
앤 때문에 촬영이 정지 된적이 있댔나? 그랬는데 앤이 에이젼시(맞나?) 이야기 하면서
모두 그 사람을 이해해달라고 그러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도 자기 잘못은 아닌거다^^천사병 있는 듯...배려왕ㅋㅋㅋㅋ
이런게 다 모여서 이번 사건 미국냔들도 싫어함...이게 온 나라가 열폭이라고는 절대 생각 안 한다.
나도 쇼프로 이런거 꽤 보는 냔인데 진짜 앤 나오면 채널 돌려.......;;;;; 뭔가 불쾌함ㅇㅇ
특히 한번 드레스 노출 사건 터졌는데 (이때도 수습이 자기 혼자 천사 남들 다 나쁜년)
또 드레스 가지고 난리 친거지ㅋㅋㅋㅋㅋㅋㅋ
먼저 니플 드레스라고 발칵 뒤집힌거야
진심 젖꼭지 다 드러낸 드레스 ㅜㅜㅜㅜㅜㅜㅜ
나 아는애 중에는 성적 매력이 없으니까 저렇게 해서라도 어필 하는 거냐고 그러더라
한번 음모노출 했는데 쇼도 하라고 난리났지
원래 입기로 했던 발렌티노 디자이너도 빡쳐서 난리치고
그랬더니 앤이 글을 올렸네? (온화한 부처님같은 미소로)
"난 절대 니플 드레스를 입으려고 하지 않았어요. 이런 걸로 이슈가 되다니 황당하네요.
저는 원래 프라다 드레스를 입을 생각이 절대 아니었고, (오! 그렇지만 프라다는 사랑해요)
발렌티노의 드레스를 너무너무 입고 싶고 아름다웠지만 (오! 발렌티노 내가 당신에게 말도 안했지만 사랑하는 거 알죠? 이해해줄거에요) 오직 저와 함께 출연했던 아만다 그녀를 위해서 배려 한 거에요. (오! 아만다 미안해할 거 없어. 절대로!찡끗)."
프라다 까지 일타 삼피를 먹이셨습니다....!
앤은 1004가 되셨습니다
(* 여기서 퍼온글쓴이가 덧붙여 설명하자면
원래 앤해서웨이는 발렌티노 드레스를 입기로했는데 웬 찌찌드레스를 입고나옴
1차로 발렌티노가 빡침
근데 저 찌찌드레스가 논란되니까
자기는 입을생각이아니였지만 발렌티노 드레스가 아만다 사이프리드꺼랑 비슷해서 못입었다고
갑자기 아만다를 걸고넘어짐 천사천사모드로 )
난 니플 드레스를 약간 노린 거 같기도 한데
너무 이슈되니까 핑계를(.....)
백번 양보해서 정말 드레스가 비슷해서 그렇다고???? 여기서 미국인들 더 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이라고 생각해봐 꽤 주연자리를 도맡아하는 여자가 자기보다 못나가는(..난아만다훨씬사랑하지만ㅜㅜ)
여자배우가 자기랑 드레스 조.금.이.라.도. 비슷하다고 깽판 친거야....ㅋㅋㅋㅋㅋ 친하다는 디자이너도 까고ㅋㅋㅋㅋㅋ
아만다도 까고ㅋㅋㅋㅋㅋ돌려까기 왕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자기는 착한척 해명올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니랑 나랑 비슷한게 싫다... 이거 맞거든...^^ 아만다도 쪽주고 디자이너도 쪽주고 자기는 착한 이미지 ㅇㅇㅇ
태연녀 갑이야 진짜...저 깽판에는 전제가 깔리거든 "난 아만다보다 우월해."
(아만다 니가 알아서 드레스 바꾸면 좀 좋니....담부턴 알아서 잘하자 알겠지?^^...)
실제로
그냥 의도는 누가봐도 뻔한데 착한 척 너무 많이 하고
그게 미국 냔들이 오래 지켜본 결과 앤이 정말 착한건 아니라는 거지
제일 싫은 건 보는 사람도 깔아 뭉개는 우월감..........
나 페북에 친구(여자)들이 앤 사진 올려놓고 진짜 너무 싫다고 쓴 것도 뉴스피드에서 봤어.....
결코 열폭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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