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에서 놀이기구를 타다가 가슴을 노출한 여성의 영상이 공개됐다.
2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월미도 디스코 팡팡 가슴노출'이라는 제목으로 1분 10초 가량의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인천 월미도의 유명한 놀이기구 '디스코팡팡'의 모습을 담고 있다.
어깨끈이 없는 검정색 탑을 입은 여성과 여성의 남자친구로 보이는 남성이 디스코팡팡을 타고 있다. 디스코팡팡의 움직임에 여성은 난간을 꽉 붙잡고 몸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그때 갑자기 놀이기구의 반동에 여성의 상의가 내려가 가슴이 노출되고 만다. 당황한 남자친구가 황급히 옷을 끌어 올려주지만 놀이기구의 움직임 때문에 쉽지 않은 모습이다. 놀란 여성은 몸을 돌려 남자친구에게 안기고 디스코팡팡 직원은 조명을 끄며 옷을 올리라고 시간을 벌어준다. 여성이 옷차림을 정돈하자 다시 조명이 켜지고 놀이기구가 가동된다.
'월미도 디스코팡팡 가슴노출'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저런 놀이기구 탈 때 끈 없는 상의는 조심해야겠다", "월미도 디스코팡팡 가슴노출 부끄럽겠다", "월미도 디스코팡팡 직원 센스있게 조명 꺼주네", "노브라네", "민망하다. 아무리 여름이라지만 옷차림 신경 좀 써야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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