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New Age Music]
: 고전음악이나 포크 음악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고루 융합시킨 연주음악
Beat 10 순위는 주관적입니다
etc. 1 이병우 - 돌이킬 수 없는 걸음 (에필로그)
(영화 '장화,홍련' O.S.T)
순위에는 못넣었지만 정말 좋아하는 곡이라 추가로 넣었습니다
영화에 삽입된 곡이지만 개인적으로 공포영화를 싫어하는지라 영화는 보지 못했네요
이병우의 앨범 [장화,홍련 메모리즈 OST]의 곡 중
'돌이킬 수 없는 걸음'은 시간이 1분대로 짧습니다
이 '에필로그'는 '돌이킬 수 없는 걸음'의 풀버전 음악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반대로 '돌이킬 수 없는 걸음'은 '에필로그'의 하이라이트 음악이라고 봐도 무방하구요
흔히 '돌이킬 수 없는 걸음'이라고 하면 15번 트랙인 '에필로그'가 아니라 14번 트랙인 '돌이킬 수 없는 걸음'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하나 의문인 것은 '에필로그'의 앨범 원곡은 3분 14초이지만 제가 퍼온 곡은 4분대가 넘어갑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분명 '에필로그'가 맞습니다만 누군가 편집을 한것인지 정확히 알 수가 없네요
공포영화인만큼 공포 분위기를 더욱 긴장감있게 조성하는 곡입니다
그렇다하여 소름 끼칠 정도로 공포스러운 분위기는 아니지요
etc. 2 이루마 - Indigo
음원사이트를 돌아다니시다보면 이 곡을 듣고 펑펑 우셨다는 분이 많으시고
저도 이 노래를 듣고 잔 적도 많으며 가슴이 울컥울컥 한 느낌이 많네요
etc. 3 Acoustic Cafe - Long Long Ago
Yuriko Nakamura Long Long Ago가 원곡입니다..
etc. 3 Acoustic Cafe - Last Carnival
Acoustic Cafe가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이유가 이 노래의 힘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예능프로에서 우연히 듣고 무슨 노래인지 알아내려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아래 곡부터 10위입니다
10. Hisaishi Joe - Summer
(영화 '기쿠지로의 여름' O.S.T)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을 음악
그만큼 영화보다는 음악이 친숙합니다
각종 CF와 여러 방면에서 삽입곡으로 쓰였던 곡입니다
저도 이 곡만 알았지 영화의 존재는 몰랐었습니다..
9. Steve Barakatt - Flying
Steve Barakatt(스티브 바라캇)은 1973년 출생에 캐나다 출신이고 피아노 연주자며 작곡가입니다
4살부터 피아노 공부를 시작한 그는 14살에 데뷔 앨범을 낼만큼 천재적인 재능의 소유자입니다
이 곡 또한 굉장히 친숙합니다
봄이라는 계절에 가장 잘 어울리는 곡이지요
듣고 있는 것만으로도 뭔가 희망이 생기고 가슴이 벅차오르는 곡입니다
8. Ryuichi Sakamoto - Rain
(영화 '마지막 황제' O.S.T)
처음 이 곡을 접하고나서 마지막 황제라는 영화를 찾아봤었는데
표지만 보고 중국 영화인줄 알았습니다.. 미국 영화더군요
왕권의 세도라던지 외세의 침략에 관한 영화이기 때문에 (맞는지 모르겠지만)
그것에 걸맞게 그 긴장감을 더해주는 곡입니다
7. George Winston - 캐논 변주곡 (Variations on the Kanon)
조지 윈스턴은 미국의 피아니스트입니다
그는 1996년에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뉴에이지 앨범상을 수상한바가 있습니다
저희에겐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 삽입된 곡으로 익숙한 곡입니다
지금도 이 곡만 들으면 엽기적인 그녀가 생각나네요
풋풋한 남녀 한쌍에 어울리는 곡이라고 해야겠죠?
6. Remedios - A winter Story
(영화 '러브레터' O.S.T)
러브레터를 보신분이라면 기억하실 곡입니다
전 이 가슴 따뜻한 영화를 아직도 보지 못했네요
영화는 보지 못했지만 음악만으로도 그 감동이 충분히 전해져옵니다
러브레터의 삽입곡인 만큼 겨울에 어울리는 곡입니다
이 곡은 유키 구라모토가 아니라 Remedios의 곡이라고 하네요
국내에 유키 구라모토의 곡으로 알려진 것은 잘못된 정보라고 합니다
5. Yiruma - Kiss the Rain
처음 이루마의 곡을 접했을때 전 유키 구라모토의 곡인줄 착각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이루마를 몰랐고 그만큼 곡이 좋았기에 국내 연주가의 곡일줄은 미처 상상도 하지 못했거든요
이루마의 존재를 알았을때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이 곡은 이루마의 대표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유명한 곡입니다
라디오에 사연 보내거나 혹은 TV에서 슬픈 사연이 소개될때 배경음악으로 많이 사용됐었죠
잔잔하면서도 슬픈 선율이 인상적입니다
4. Yuhki Kuramoto - Romance
(영화 '달콤한 인생' O.S.T)
달콤한 인생을 몇번이나 봤지만 영화 어느 부분에서 이 음악이 나온건지 기억이 안나네요..
애잔하면서도 슬픈 곡이며
유키 구라모토의 대표곡 중 하나입니다
3. Yiruma - River flows in you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윤시윤이 연주하면서 화제가 됐던 곡입니다
'Kiss the Rain'과 함께 이루마의 대표곡 중 하나이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곡입니다
이 곡은 기본적으로 잔잔한 선율이지만
같은 곡 다른 느낌으로 일렉풍의 곡이 있습니다
낯설지 않고 잘 어울리네요
2. 두번째달 - 얼음연못
(드라마 '궁' O.S.T)
굉장히 좋아하는 곡입니다
이루마 뿐만아니라 국내에도 좋은 음악가들이 많다는걸 새삼 느끼게 해주네요
사실 이 곡이 궁의 삽입곡이었다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S가 아니라 궁1입니다)
곡의 분위기는 신비롭다해야할까요
국내가요처럼 후렴-후렴-클라이막스(재후렴)의 반복적인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1. Yuriko Nakamura - Long Long Ago
(드라마 '환생' O.S.T)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위의 나열한 곡들의 장점을 섞어놓은 곡입니다
잔잔한 배경에 신비로우면서 슬픈 가락,
후반부에는 개구쟁이같은 활발한 느낌의 부분도 섞여있어 전체적으로 조화가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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