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이 아시는 이철구 맞는데
간장붓고 그런거 아닙니다
10월 25일 새벽 3-4시경 있던 사건임


오늘 새벽 철구와 봉준이 전날 여러 사정으로 실패했던 흉가체험에 재도전하게되었습니다.
철구가 택시사건 이후 다른 택시로 갈아타고 간신히 도서관앞에 내려서 시청자들에게 한얘기 그대로 타이핑했습니다.
이 녹취록 읽으면 무슨 사건인지 이해가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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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 철구발언 :
저희가 택시타고 좀 사이코 짓을 했습니다.
근데 택시기사님이 초반에 담배를 권유했어요. 자꾸.
첨에 택시기사가 20년 경력이라 그랬죠.
근데 알고보니까 갑지기 말을 바꿔요. 1년밖에 안했다고.
그리고 방송이 꺼질대 중앙선을 침범하면서 "이거보세요~이거찍고계세요?"이래요. 마주오는 택시있는데.
그리고 검은모자 썼다는거 납득이 안돼요.
원래 택시기사들은 검은 모자를 안써요.
왜냐면 여자손님들이 안타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술냄새가 나는게 진짜 이상해요.
그리고 흉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흉가를 같이 가자는게 진짜 이상한거 아닙니까?
저희는 됐다고 됐다고 하는데. 갑자기.
아니 가기싫다는데 자꾸 같이 가자고 그래요.
막말로 세명이서 어두컴컴한 흉가 같이 갔다고 해봐요.
진짜 막말로 그분이.. 착한사람이라면 죄송하게 생각하지만.
만일 택시기사가 술먹었다고 생각해보십쇼.
아니, 같이가자고 길물어보니까.
앞에 다른 택시기사한테 돈준다고 인도해달라 그러고
그러니까 무서워서 도망가죠.
아무리 우리가 건장한 체격이라고하지만, 그사람이 흉가에서 이상한 흉기를 들고있었다 생각해보세요. 저희 못갑니다.
나이 54는 구라같은데. 나이 그렇게 안많아보였는데.
아..아까 아프리카방송이라 말해가지고..휴..
그리고 아까 그거봤어 형님들?
우리가 같이 못가겠다고 도망갔잖아 형님들. 차뒤로 도망갔는데.
아 그래서 갔구나 했는데 한바퀴 돌아서 온거 보셨죠.
그리고 왜 숨었어 하는거 보셨죠.
소리안들려서 간줄알았는데 한바퀴돌아서 찾아왔죠.
그래서 우리집이 사실 여깁니다. 라고 했더니 집까지 태워주겠대.
솔직히 술먹고 이상하잖아요.
무슨일 일어날까봐 겁나서.. 무서워서 못가겠습니다.
지금 택시 빈차만 봐도 무서워요. 차소리만 들어도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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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증언한뒤 철구와 봉준은 잠시 숨을 고르며, 무서워서 오늘 흉가방송대신 집에서 바로 키겠다고 말했습니다.
그순간 "야!!!!!!!!!!!!!!".............하는 괴성이 들렸습니다.
철구 : 뭔데 이거? 개짖는 소린가?
봉준 : 뭐지?
그순간 또다시
"야!!!!!!!!!!!!!!!!!!!!!!!!!!!!!!!!!!!!!!!!!!!!!!"............
철구&봉준 : ? (철구 표정 급 굳음)
그순간 또다시
"야!!!!!!!!!!!!!!!!!!!!!!!!!!!!!!!!!!!!!!!!!!!!!!!!!!!!!!!!!!!!!!!!!!!!!!!!!!".........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었습니다.
철구와 봉준은 직감적으로 튀자는 말없이 내리막길로 뛰어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산위에서 들리는 음침한 괴성을 듣고 겁에질린 표정의 철구와 봉준은 캠들고 내리막길로 뛰어내려가기 시작했고
약 5초간 뛰어내려가던 철구의 겁에 질린 얼굴이 보이다 캠이 꺼지며 급방종되었습니다.
http://blog.naver.com/snowman4545
여기에 들어가시면 녹화본이 있음...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포스트가 저 녹취본의 원본영상

화면에 잡혔던 기사아저씨 얼굴

철구방송국의 한 시청자가 비슷한것 같다며 보여준 부산지방경찰청 수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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