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차세대 에이스 시마자키 하루카. 실력 하나도 없이 얼굴로만 푸쉬를 받는가위만내서 가위바위보대회 이겨 비리센터 받았다는 설도 유명.우익 의혹이 있지만 우익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멍청한년일뿐이라 선배 불러서 따라갔다가 사진찍힌 것일 뿐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