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지드래곤 정규1집 타이틀곡 Heartbreaker 표절논란
미국래퍼 Florida(플로라이다)의 Right Round 라는곡을 표절했다는 유명한 사건임
아마 모르시는분들 없을거에요 당시 지드래곤이 매장당할뻔했던 일이었으니..
그런데 아직까지 하트브레이커 표절이라는 소리가 너무 안타까운 이유?

"우선 그의 스타일은 제대로죠. 사람들이 뭐라하건 재능이 매우 뛰어나고 남들보다 두드러져요.
제가 피쳐링해준 곡과 다른 곡들 뮤직비디오를 봤는데, 너무 멋지고 플로우가 맘에 들어요. 보통 다른 아티스트들은 그렇게 스타일을 못 바꾸죠.
지드래곤은 재능이 뛰어난 유기농적인 아티스트입니다. 그래서 전 그가 표절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말은 한 사람은 다른사람도 아니고 지드래곤이 하트브레이커로 표절했다하는 "Right Round" 의 원곡가수 플로라이다임
플로라이다가 내한공연 당시 지드래곤을 직접 찾아와 자기곡 표절이라는 하트브레이커 파트투 피쳐링까지 해주고갔는데
YG는 뭐하는지 이런거 적극적으로 언론에 안풀고 냅둬서 이 사실 아직까지 모르고 지드래곤이 표절가수라고 알고있는 사람들이 태반
그렇게 YG의 무관심으로 당시 이 사실을 모르던 사람들은 사지절단청원서, 자살청원서, 빅뱅해체청원서 등을 만들어대고

지드래곤이 자주 방문한다고 소문나있던 홍대입구역 거리에는
Ctrl+C Ctrl+V By.지드래곤 이라는 포스터까지 붙이고 다녔을정도

심지어 연말에 스포츠서울에서는 지드래곤한테 ctrl+c상까지 시상해줌ㄷㄷ ㄳㄳ
당시 만 21살 밖에 안됐던 지드래곤이 사지절단청원서, 자살청원서같은거 보고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면..
플로라이다 내한당시 Mnet POP CON 인터뷰 中 지드래곤 언급부분

한국 같은 경우, 실력있는 아티스트 지드래곤과 같이 작업하는 것은 음악적으로 저에게 많은 영감을 줍니다.

지드래곤과 작업하는것은 큰 행운이었어요,

그는 음악적으로 서구적인 성향을 잘 이해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한국어, 영어로 된 가사를 작곡하는데도 뛰어난 친구입니다.



플로라이다가 지드래곤 하트브레이커 피쳐링해주고도 자기 공연에 지드래곤 초청해서 같이 하트브레이커 부름

플로라이다가 피처링한 하트브레이커 리믹스 버전은
지드래곤 콘서트 라이브음반 Shine A Light에 수록되어있고

지드래곤도 1년전 갑자기 3년된 표절논란에대한 개념기자님의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나는 부끄러운 행동을 한적이 없다" 라고 당당하게 말한바있음
그럼에도 아직까지도 지드래곤이 작사작곡했다는 노래는 죄다 표절인지 아닌지부터에 관심이쏠리는게 너무 안타깝고..
신곡이 나오면 무조건 표절로 꼬투리 잡아보려는 사람들 덕에 표절이라는 태그가 지드래곤 뒤를 졸졸 좇아다니는게 너무 억울한 상황


지금이라도 지드래곤 표절때문에 생긴 안좋은인식,
하트브레이커 표절에 대한 여러가지 오해들이 풀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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