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의 새 서바이벌 프로젝트 '트로트 엑스'(TROT X, 연출: 김태은PD)가 기발하고 유머감각 넘치는 예고영상으로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7일 공개된 '트로트 엑스' 예고영상은 드라이브를 즐기던 엑소와 태진아의 만남을 통해 포복절도 웃음을 선사한다. 카오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신나는 팝송을 들으며 리듬을 타던 엑소 멤버들(찬열, 수호, 세훈)은 갑자기 트랙이 태진아의 ‘동반자’로 넘어가자 CD를 꺼내 집어 던진다. 
순간, 갑자기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마치 시간이 멈춘 듯 무표정하게 서 있는 태진아가 등장하고, 화들짝 놀란 엑소 멤버들의 모습이 극적인 대조를 이룬다. 결국 태진아가 못으로 엑소가 탄 고급 외제 승용차 문을 긁고 사이드미러를 발로 차 부수며 격렬하게 응징하는 결말로 이어지며 폭소를 자아낸다.
이 영상 외에도 태진아가 아이돌 중심의 음악프로그램 촬영장을 초토화시키고 팝핀댄서와 락커들이 가득한 클럽을 접수해 트로트의 장으로 바꾸는 등의 내용을 담은 시리즈 예고영상 세 편이 공개와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아이돌 음악프로그램 진행자로 등장한 달샤벳 수빈과 아영, 클럽을 찾은 춤꾼 역할의 팝핀현준과 '댄싱9' 마스터 팝핀제이, '슈퍼스타K 5'의 쓰레기스트 등 낯익은 얼굴들이 태진아와 기막힌 호흡을 맞춰 재미를 더한다.
누리꾼들은 “채널 돌리는데 갑자기 엑소 차를 부수고 있어서 깜짝 놀랐다”, “배꼽 빠지게 웃었다”, “자꾸만 다시 보고 있어요. 중독성 만점입니다”, “트로트 엑스 예고영상 때문에 태진아와 엑소가 만났던 거였구나. 트로트 엑스 기대할게요”와 같은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트로트 엑스'는 Mnet 김태은 PD가 2014년 새롭게 선보이는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우리 삶의 희로애락을 담은 트로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중장년뿐만 아니라 젊은 층도 듣고 싶고, 재미있어 하는 음악으로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특유의 재치있는 기획력이 장기인 김 PD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트로트라는 장르와 만나 어떻게 현대적으로 재해석할 지 기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지원자들은 ARS ‘1600-0987’로 전화해 음성 안내에 따라 지원에 필요한 기본 정보 입력 후에 절차에 따라 노래를 불러 1차 예선을 치르면 된다.
트로트 창법을 가진 참가자는 물론, 트로트 창법이 아니더라도 트로트 곡을 주제로 록, 발라드, 힙합, 댄스 등 어떤 장르를 막론하고 트로트를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1차 예선은 오는 2014년 1월 17일 자정에 마감될 예정이다. 우승자에게는 총 5억원 상당의 우승 특전이 주어지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TROTX.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스티즈앱
현재 난리난 대형병원 5개 합격했다는 사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