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6월 9일, 아이돌의 홍수라 불리는 가요계에서 수많은 아이돌 그룹 중 데뷔한 인피니트
큰 포부와 꿈을 안고 '다시 돌아와' 라는 곡으로 데뷔.
에픽하이가 나름 흥보도 해주고 리얼리티인 '당신은나의오빠'에도 나왔지만 아이돌 홍수속에서 그대로 밀려나감

2011년에 전갈춤이라고 알려져 있는 'BTD' 라는 곡을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컴백했으나, 쪽박도 중박도 아닌 애매한 성적.
그리고 몇달 뒤에 'Nothing's Over' 라는 곡을 준비하면서뮤비 찍을 세트장을 구하지 못해 폐지를 주워 만든 뮤비와 함께 컴백.
다시한번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고,사장님이 지내던 오피스텔을 팔아 인피니트와 같이 생활을 하고, 대출을 해가며정규 1집 '내꺼하자' 로 다시 컴백.



그리고2011년 9월 1일 값지고 소중한 첫 일위를 거머쥐게 됨. 이게 인피니트의 반환점.
그 뒤로 낸 '파라다이스'가10월 9일 첫 공중파 1위를 하게 되고,
2012년2월에 국내에서 가진 첫 단독 콘서트. 그 후 4월에 앙코르 콘서트.
5월에 한국적인 정서를 살린 곡 '추격자'로 컴백.엠카운트다운 3주연속 1위, 뮤직뱅크 1주 1위, 인기가요 2주 1위.
그 후, 5일동안 열린 단독 콘서트와, 7만 5천석 매진 기록을 세운 일본 아레나 투어 콘서트.
'락','힙합' 이라는 인피니트와 전혀 다른 새로운 장르로 솔로, 유닛활동을 각각하고,1만 5천여명의 대규모 팬미팅을 갖음.
2013년 3월. 약 10개월이라는 공백기를 갖고 돌아온 'Man in Love' 라는 어둡고 집착이 강한 곡이 아닌 로맨틱한 곡에 새롭게 도전하며 컴백.
그리고3월 31일 인기가요 1위, 4월 첫째주 쇼 챔피언,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인기가요 일위 석권. (+ 음악중심 1위)

인피니트는 우직하고 느리게 성장의 발판을 밟아나간다. 아이돌 그룹이지만 예능에서 캐릭터를 소비하지 않았고, 군무와 음악을 전면에 내세우는 방식을 고집하며 사람들에게 팀을 기억시켰다. 트렌디하진 않지만 잘 직조된 노래는 신경보다 마음을 건드리고, 김성규의 솔로 활동에서는 록을, 호야와 동우의 유닛 ‘인피니트 h’에서는 힙합을 소화하며 음악적인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다만, 팀의 일체감이 지나치게 강조된 나머지 개인의 활동이 예상보다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것은 딜레마다. 대중적인 인지도와 인기를 쌓아가는 활동이 필요할 것이다.
"음악 외의 활동을 최소화하고, 콘서트 등을 통해 팬들을 꾸준히 만나온 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
2010년 ‘다시 돌아와’로 데뷔한 이들은 당시 유행이던 후크송과 모두 따라할 수 있는 안무를 구사하던 아이돌그룹과는 달리 칼군무와 자신들만의 특색이 나타나는 곡으로 가요계에 문을 두드렸다.이들은 당시 크게 주목을 받진 못했지만 꾸준히 인피니트의 색깔을 찾아나가며 자신들만의 브랜드를 구축했다.

인피니트는데뷔 직후 큰 인기를 끌지 못했을 당시 열악한 상황에서 생활했다. 인피니트는 입을 모아 "과거엔 숙소 에 곰팡이도 피었다. 1.5 층이었는데 지하는 물이 새고 2층으로 올라가면 팬들이 다 보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같은 발언에 리포터 김태진은"아이돌인데 거지 수준이다"고평가했다.

데뷔곡 '다시 돌아와' 라는 곡이 잘 될줄알았으니 20위권안에도 진입하지 못한채, 활동 마감.
사장님께서 "음악방송 차트 10위권안에 들면 숙소를 바꿔주겠다." 라는 제안.
'BTD' 10위권 진입 실패. 'Nothing's Over'의 곡이 9위를 차지. 하지만 "언제적 이야기를 하느냐, 다음 음악성적 3위권안에 들면 숙소를 바꿔주겠다." 라는 사장님의 말씀.
그리고 '내꺼하자' 라는 곡으로 1위. 드디어 대리석바닥에, 엘리베이터가 있고 경비아저씨가 있는 숙소로 이사.
중소기획사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인 아이돌
17억을 투자 하고 몇 백 몇천만의 빚을 지고 만들었지만 데뷔 3년만에 매출 약 120억의 성과.
바닥부터 차근차근 열심히 활동한 결과 지금은 차기 슈퍼스타감인 아이돌그룹으로 성장
소속사가 키운 아이돌 -> 소속사를 키운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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