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향수는 사실 향이 다 비슷비슷하다라고 느끼기에..
제 느낌이 다소 실제 향과 다를 수 있다라는 점 미리 말씀드리면서.!
실제 여자친구가 사용중인걸 토대로 작성합니다.

1. Gap 1969 우먼
이천 롯데 아울렛에서 15000원에 구입 ( 30ml ) 기준.
저비용 고효율 향수입니다.
여성용임에도 향은 비하해서 표현하자면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자동분사뱡향제 향입니다.

2. 랑방 루머 투 로즈
사비로 사기보단 선물로 많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이름처럼 장미향인데 굉장히 달콤한 장미향입니다.

3. 롤리타 램피카
백화점 헤라 매장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정말 흔하고 유명한 랑방 에끌라 와 비슷한 향인 듯 합니다.
굉장히 달콤한 향입니다. 진해요
여자들은 열에 아홉 향수 뭐 뿌렸냐고 물어봅니다.

4. 샤넬 코코 마드모아젤
이효리 향수로 유명한 샤넬 코코 마드모아젤.
백화점 1층에서 나는 향중 가장 진해서 머리 아픈 그 향이 납니다.
손목에 한 번 뿌려도 민폐크리
공중에 뿌리고 잽싸게 지나듯 향을 뭍혀야 합니다.

5. 안나수이 수이러브
요건 단종된 상품이라 구하기 힘들겠지만
잠실 지하상가 화장품 매장에서 구입 가능 합니다 ( 성남 지하상가에서도 구입하능하다고 들음 )
옛 생각이 나는 장미향입니다.
누나 아닌 어머니 아닌 약간 숙모느낌?

6. 안나수이 Flight of Fancy
위의 랑방 루머 투 로즈와 비슷한 향입니다.
요거 역시 달달한 향입니다.
향수병 실물이 괜찮습니다. 뚜껑이 공작새가 날개를 펼친 모양입니다.

7. 지미추
지미추에서 향수를 내놨는데 구두, 백 브랜드답게 케이스에 뱀피무늬를 프린팅했으나
향은 정 반대로 굉장히 달콤하고 여성스럽습니다.
달콤한듯 쌉싸리한 향이납니다.

8. 페라가모 인칸토
이것 역시 다네요..( 지금 후각이 마비될 듯 )
여자친구 말로는 이향을 맡으면
날씨좋은 봄날,
벚꽃놀이가서 핫도그 사먹고 싶어지는 향이라고 합니다.

인스티즈앱
현재 𝒥ℴ𝓃𝓃𝒶 밤티라는 신혜선 신작 상황설정..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