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 남수현씨는 선생님보다 스승이 되라는 자신의 가르침대로 마지막까지 배에 남아 학생들을 대피시키다 목숨을 잃은 아들이 자랑스러운 듯 입가에 담담한 미소를 띠었지만 눈가에 눈물이 마르지않았다.
| 이 글은 12년 전 (2014/4/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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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 남수현씨는 선생님보다 스승이 되라는 자신의 가르침대로 마지막까지 배에 남아 학생들을 대피시키다 목숨을 잃은 아들이 자랑스러운 듯 입가에 담담한 미소를 띠었지만 눈가에 눈물이 마르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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