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슨 바로 이름도 찬란한 ohoh 석류청년 ohoh
분명 새로운 시도였긴 했는데 너무나도 새로워서 무리수甲 이였던 전설의 cf........
제목부터 예사롭지않음ㅋ..............ㅋㅋ
슬픔에 잠긴 석류청년
진심 이부분에서 할말을 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채널 돌린 사람도 꽤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에 도착해서 아련한 눈빛으로 석류 한모금 마시는 석류청년
저렇게 이준기가 그림에서 튀어나오면서 '누가 도 나의 길을 가겠어'
하는데 진심 거지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탄에서 당시 팬 10명중 3명이 울면서 등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진심 이편에서 감독이 이준기 안티인가 생각함
기회가 온 석류청년
여기 옆에 '헬멧이 크군. 얼굴이 작아서 그런가' 라는 대사도 있었음 ㅇㅇ..
열심히 달리다가 '널 다치게 할순없어!!!!!!!!' 하면서 자빠짐
이렇게
석류청년 괜찮아요?
석류청년 괜찮아요?
석류청년 괜찮아요?
이거 나름 유행어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다..깨지지않아서....'
오토바이 사고났는데 석류부터 챙김
역시 석류청년다움
여기서 남은 팬 7명중 6명이 등돌림
3탄까지 오니까 첨에 경악했던 사람들 중에서도
슬슬 흥미진진하다는 의견이 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디션장에 도착한 석류청년
'오~보기 드문 외몬데?'
내가 쓰는 대사들 실제로 cf에 나왔던 대사들 맞음ㅋ...
오디션 볼때도 석류를 손에 쥐고 보는 의지의 석류청년
보고있으면 짜증나긴하는데 뒷편이 은근히 궁금함
석류빛 내일이 도대체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사 연습하는 석류청년
ohoh 라이벌 등장 ohoh
'석류 꽤나 마셨나보지?! 흥! 비켜!'
'석류 꽤나 마셨나보지?! 흥! 비켜!'
'석류 꽤나 마셨나보지?! 흥! 비켜!'
진심 육성으로 욕튀어나오게 한 씨엡 이게 처음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한번 말하지만 실제로 씨엡에 나온 대사들임
석류 마시며 슬픔을 달래는 석류청년
이쯤에서 이준기 동정론이 나옴
이준기가 불쌍하다 감독엿먹어라 이준기힘내..등등
대망의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공한 석류청년
상받은 석류청년
보고있던 아빠가 석류를 건넴
감동의 마지막 장면
아빠가 '아들아...석류가 좋긴좋구나...' 하고 울면서 훈훈하게 끝남^^
이후 한동안 이준기 팬을 찾아 볼수 없었다는 슬픈 전설이 되어버린 c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