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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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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2년 전 (2014/4/2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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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100% 공부 자극 글 | 인스티즈

그때 누구한테 무슨 소리를 들었는지 학원끝나고 집에 와서 시무룩하더라.

 

나중에 알고보니까 선생한테 목표를 한양대라고 말했다가 아주 혼쭐이 났나봐

 

넌 한양대가 아니라 장담컨대 인서울도 못할거다라는 소리를 좀 심하게 들었대.

 

인생얘기도 좀 들었나봐. 너 이렇게 살면 인생 아주 개판될거란 그런소리 말이지.

 

 

갑자기 공부를 시작해. 그 2월중순, 말이 중순이지 20일쯤이라서 2월도 거의 다 지나갔어.

 

근데 뭐 공부를 시작했는데 뭐가 잘 되겠냐. 아까 말했잖아 막장이라고 5등급 6등급이라고.

 

나도 알어. 나도 막장인채로 1년 공부해봐서 알어 처음에 공부 진짜 안돼. 아는것도 없고 습관도 안 배어있어

 

 

새학기 시작하고 3월 모의고사를 봤나봐. 3월모의고사.

 

등급이 똑같이 나왔나봐 5~6등급전후 그 등급대 점수 말이야.

 

집에 와서 아주 펑펑 울더라고. 나 이러면 어떡하냐고

 

다음날 뭐 또 포기했는지 학교도 안가더라.

 

나같은건 학교 갈 필요가 없을거같다고 아프다고 뻥치고 학교를 안갔다고 하더라고

 

 

난 여전히 보고 한심. 나도 외고 입시때문에 죽을상 짓고 하고있는데

 

누나란 인간이 급포기를 하는 모습에 김이 쭉 빠지지.

 

속으로는 ' 저거 분명히 재수한다고 수능끝나고 난리치겠구만 '

 

물론 누나가 좀 무서워서 겉으로는 말을 안하고.

 

 

근데 그 다음부터 마음을 잡았는지 인터넷강의를 잔뜩 신청해

 

장난이 아니야 물량이. 그때 한 50만원어치 신청해놓고 항상 볼때마다 컴퓨터 강의앞에 앉아있더라고.

 

언어부터 사탐까지 하나씩 죄다 신청했더군.

 

그렇게 4월 5월 공부 내가 봤을때 열심히 하는거 같던데..

 

맨날 새벽 3시 4시까지 안자고 공부를 해.

 

 

5월쯤에 뭐지 뭐 사설모의고사를 봤나본데 그때도 등급이 영 신통찮게 나왔나봐

 

한 4~5등급 나왔나봐. 표정이 아주 어둡더라고 어두워

 

막 울어. 나 분명 열심히 했는데 왜 이 모양이냐고

 

이땐 내가 좀 안타까웠어 내가 봐도 좀 열심히하긴 했거든.

 

근데 당연한거지 그거 한두달해서 점수가 팍 오르면 다 공부 잘하게? 어쨋든간에

 

 

이쯤되면 많이 흔들린다는데...그날 하루 엄청 울어대더니 다음날부터 또 다시 공부를 시작.

 

새벽 1시에 독서실에서 돌아와서 새벽3시4시까지 공부하다가 다시 7시에 일어나서 학교가고

 

그런식으로 반복반복하면서 공부를 하더라. 주말엔 밥도 잘 안먹어 방에 틀어박혀있어.

 

 

그렇게 6월 평가원때 우리누나가 그때 생전처음으로 모의고사 성적표에 2등급이 끼어있었어. 외국어.

 

나머지는 3등급~4등급에 좀 실망한 기운이 역력했지만 본인이 외국어 올랐다는 사실에 너무 좋아하기에

 

음...그래도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까 저렇게 하니까 되긴 되는구나 하면서

 

그게 나도 마음을 다잡게 된 계기같아 누나의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외국어2등급이라는 결과때문에.

 

하면 되겠구나 그런 자신감같은거?

 

좀 웃긴건 그당시 누나랑 비슷하게 공부 시작한 내가, 누나보다 영어실력이 조금 더 좋았다는거정도.

 

 

당시엔 누나가 수능에 올인하자 그런추세로 나간지라 뭐 학교내신 이런건 개나줘버려라 그런식으로 공부했어

 

기말고사 전날인데 영어단어 외우고 공통수학 개념정리하고..

 

 

근데 여름방학때 말로만 듣던 슬럼프를 누나를 통해서 한번 보게됐어. 저게 바로 여름방학 슬럼프구나.

 

갑자기 여름방학 시작하고 일주일 지나곤가 갑자기 공부에 손을 놔.

 

다 귀찮다고 하기싫대. 난 저 인간이 싶었는데 그렇게 한 1~2일을 방황하더라

 

막 엎어져서 자버리고 일어나지도 않고 하루종일 문자하고. 좀 공부 하는 듯 하더니 드디어 미쳤구나 생각하고 잇었는데

 

어느날은 하루종일 눈감고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더니 다시 공부를 시작하더라고

 

무슨 생각을 했는지는 나도 잘 모르지만 그렇게 여름방학도 학기중하고 비슷하게 보내더라고

 

 

그렇게 7.8월 다 지나도록 꾸준했어 내가 보기엔...열심히 하는거같아.

 

모의고사 문제집이 아주 산더미야 뭘 어떻게 푸는지는 모르겠는데

 

몇일간격으로 한번씩 보면 몇권씩 더 쌓여가 문제집이, 정석도 너덜너덜해.

 

10-가나도 정석책이 거의 떨어져나갈정도야. 특히 수1은 거의 걸레수준이 되버렸어

 

그러다가 9월초엔가 평가원 모의고사를 봤대. 9월 말쯤엔가 추석끝나고 얼마뒤에 집에와서 실실 웃어대.

 

그땐 추석때 나만 집에남고 누나는 공부 잠깐 쉰다고 가버리더라.

 

근데 내내 실실웃다가 갑자기 성적표를 쫙 펼쳐

 

외국어랑 언어가 1등급, 백분위도 98. 99 더라. 수리는 2등급, 백분위 92였나 그랬어.

 

그거에 확 자극받았는지 10월달에 인강을 죄다 또 잔뜩 신청해.

 

파이널 강좌만 한 그때도 40만원어친가 신청한거같은데...

 

모의고사를 또 봤는데 그때도 비슷하게 성적이 나왔다고 맨날 싱글벙글 하면서 수능준비를 해가더라고.

 

 

다 풀고난 모의고사 문제집은 정말....이때 내 키 절반만큼 쌓여있었던것 같은데..

 

특히 그중 1/3 가까이가 수리영역 모의고사 문제집이었던걸 보면 얼마나 많이 했는지 알만해

 

 

내가 11월초엔가 외고시험을 보고 누나가 그 후에 수능을 봤어.

 

수능날에 집에 한 10시쯤엔가 들어왔는데 표정이 엄청 밝어.

 

가채점을 했는데 언어, 수리나형이 만점이고 외국어 한개 틀려서 98점이래.

 

사탐은 내가 점수가 몇점이었다고 했는지 잘 기억이 안나지만 나중에 성적표 보니까

 

국사였던가 그게 4등급이고 나머지는 1등급 2개 2등급 1개였어.

 

 

결국엔 언수외 전부 1등급이 나오고,

 

문과로선 거의 최상위권의 성적으로 서강대 경영학과에 합격했어.

 

 

난 그거 보면서 그때 참 내 자신도 대단했다고 생각하지만

 

그때 누나 공부한거 보면서 끈기가 있구나 라는걸 많이 느꼈어.

 

내가 백번 말해봤자 뭐해. 난 아직 예비고3이고 고3 입시로 안겪었는데 현실성이 없잖아

 

뜬구름 잡는 추측하고있네 싶어서 우리누나 이야기를 해봤어.

 

 

누나가 얼마전에 나한테 이런 말을 했어

 

 

' 너의 경쟁자는 너희 학교에 있는 친구가 아니야. 걔넨 경쟁자이면서도 경쟁자가 아니야.

 

  정말 힘들고 포기하고싶어도 남은 기간동안 나를 뛰어넘어야겠다는 각오로 임하니까 다시 일어설수가 있더라.

 

  표면적으로는 남들과 경쟁을 해야하는 것이지만, 사실 본질적으로 나를 뛰어넘어야만 이뤄낼 수가 있는거야 '

 

 

그전부터 나도 느끼고있었던거지만.

 

이걸 깨닫지 못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다고

 

내 경쟁자는 내 친구들이 아니라고, 겉보기상 60만과 경쟁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내 자신을 뛰어넘어야 뭔가를 이뤄내수있는거야

 

 

그래서 난 이 말을 제일 싫어해

 

'이 순간에도 적들의 책장은 넘어가고있다.'

 

이거 말이야. 왜 남하고 내 공부를 비교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야하지?

 

나를 뛰어넘으면 나의 한계에 도달할때까지 하면 되잖아.

 

나를 극복해가면서 공부하면 되잖아.

 

 

하루에 연습장 두께 1cm 짜리를 2권을 쓰고

 

일주일마다 수학800제 , 1000제 문제집을 한권씩 풀어없앴어.

 

하루에 하이테크 펜심을 2개를 써버려.

 

그런식으로 9개월을 보내니깐 최상위권으로 등극하더라.

 

 

나도 열심히 하긴 했지만 그정도까진 아니었지.

 

 

우리누나도 나처럼 머리가 썩 좋은 편은 아니야.

 

영재도 아니고 그렇다고 남들보다 머리가 좀 더 좋냐 그것도 아니야

 

 

하지만 이 고3을 지내고나서 철없던 누나가 지금은 누구보다도 어른스러워진것같아.

 

그래서 난 누날 보면서 현재 나의 상태는 내 꿈에 있어서 전혀 중요한게 아니다 라는걸 느껴

 

 

지금 여러분이 5등급 6등급일수도 있을거야.

 

하지만 우리누나처럼 9개월을 보내서 최상위권에 오를수도 있는거잖아.

 

자기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 나를 극복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남은 10개월을 임할때

 

나를 포함한 여러분은 분명히 좋은 결과를 낼수 있을거라고.

 

 

 

 

 

수험생 100% 공부 자극 글 | 인스티즈

 

수험생 100% 공부 자극 글 | 인스티즈

 

수험생 100% 공부 자극 글 | 인스티즈

 

수험생 100% 공부 자극 글 | 인스티즈안녕하세요

09년도수능을봤던

정확히는몇일전졸업식을한

학생입니다

 

저정말공부싫어하거든요?

수많은명언다붙여놔도 만화책 소설책

드라마앞에선 잠시뒤로미뤄지기일쑤였고

매번 엉덩이붙이고앉아서 공부하면서

소화도안됬는데 시간때되면 밥먹고공부하고 밥먹고학원가고..

지치죠.힘들죠.짜증나고 내가왜이걸해야하나이젠

그런생각이 미치도록들겁니다.

 

특히 고3은 대학교때에대한환상과 마지막학년이라는

기대감에부풀어 제일공부를놓게되는학년이기도하죠.

아닐것같죠?

고3은공부만할것같죠.

겪어보세요.공부하다가 문득문득드는 내 화려한대학캠퍼스생활과

알바, 자유술집출입, 이성친구, 멋, 나정도되면 서울중상위는가겟지하는 막연한자신감....

정말 공부? 허참... 네 3월 4월까진그나마하죠

모의고사보고나죠?그담부터다풀어집니다.특히여름되죠?

최고입니다. 더워쪄죽죠

이건저혼자열심히하자고되는문제가아닙니다.

반에서 5명빼고 전부다 놀자판인데 그분위기에 안휩쓸릴자신있으세요?

그까짓거귀막고하면되지? 해보세요.

복도에나와서 공부한다고나와도 또공부한다고나온애들끼리 어느새떠들고앉았습니다.

우리반만있나요?옆반복도에나와있는애들도있죠.

그럼어느새 1반애들부터 저끝반애들까지 동시다발적으로함께어울려놀죠^^

공부하다가 친구가나의관심사얘길꺼내면어느샌가 열변을토하고있는 제자신을 발견해보신분이계시다면

절대 불가능입니다 그런마음가짐으로요.

저희학교애들 상위1%애들 그야말로공부가습관처럼

몸에베인애들아니고선 다망했습니다.

 

뻥안치고그야말로다망했어요.

 

잘간애들도 평소모의고사점수보다 낮은대학써서다간겁니다.

평소실력으로갔으면 경희대갔을애들이 숭실대갔습니다.

 

수능때 기본1등급은다떨어진다고보셔야합니다

조금씩튼튼히 주춧돌을세우지않고서 1,2달전부터 벼락치기한다고

모의고사성적쫌올랐다고, 수능도그렇게나올것같나요?

천만에요.수능엔 재수생들과외고생 전부다있습니다.

특히09수능부터수학,영어,언어,사탐....까다롭게문제가출제되죠.

 

저진짜병적으로공부하기싫어했던사람입니다.

차라리중학교때예체능을해서 움직이는걸배울걸..

미쳤다고적성에맞지도않는 공부애들다한다고끌려와가지고.

내가이러고있나.

공부땜에울일없을거라여기던제가 억울함에,답답함에,어리석음에

공부하다가도 눈물이고이고 책 다 불태워버리고싶고 그랬습니다.

 

그래서공부안했습니다.

내가이렇게까지싫어도공부를해야하는이상황이 정말엿같아서

그깟 공부하나때문에 냉랭해지는 부모님과의 사이가정말서러워서

미치도록하기싫은데 지금할수있는게공부밖에없다는현실이 더화가나서

 

근데요 제가진짜 이였더라고요

지금 제상황이어떤줄아시나요?

 

 

공부? 놓친않았죠.저도나름열심히했습니다.

학교끝나면밥먹고잠깐쉬고독서실가서 12시 1시까지공부했죠.

근데문제는 열심히하진않았단거죠.

딴생각하고,기대에부풀어있고,지루하면좀잤다가, 만화책도좀봐주고

저녁에집에들어가면싸이질좀해주고자야하고.

친구가근처라그러면 가끔어느땐독서실있다고뻥치고 나가서만나고했죠.

 

무슨자신감으로그랬는진모르겠지만

지금생각해보면 진짜솔직히 그냥 그당시의고통을

받기싫어서, 미래를외면해버렸어요.

그냥언젠간내가열심히하게되겠지.

올릴수있겠지.시간은아직있으니까.

 

근데그러고나니 수능.

 

수능?당연히망했죠.

평소에재밌어라했던영어빼고다망했습니다.

 

제가알려드리고싶은건수능후의상황입니다.

 

얼마나끔찍한지알기나하세요?

 

탱자탱자어떻게든되겠다 그생각 3년동안한거한꺼번에벌다받고있어요지금.

 

 

 

일단수능끝나죠.수능성적표나오기전까진

 

애들 날잡았다놉니다.

 

알바알아보고,술마시고,놀러다니고,컴퓨터하고

 

학교에서도 영화나틀어주고 단축수업하고, 여기저기수험생할인세일이런거붙고.

 

 

아주지상낙원이죠.

 

근데요 수능잘본사람들아니시면 놀아도노는기분이아닌거아실겁니다.

 

분명지금편해요

그래서웃고있고,친구랑놀고있고

 

근데 그마음깊은한구석에묵직한게뭔가 덜어지지않은듯한 그 똥싸다만기분아세요?

 

수능끝나면마냥후련하실것같죠?

그렇지도않습니다절대

 

그냥기분이딱그래요 시한부가 죽을날을앞두고 마지막으로즐겁게노는기분?-_-

 

 

성적표나왔죠.

 

애들이비명지르면서받습니다.

 

 

저조용히짐싸서 몇주동안 할머니집에피신해있었어요

 

 

아빠얼굴보기가도저히무서워서,,,

근데어떡해요

 

정시상담받고,이것저것알아보고의논도하려면 아빠얼굴봐야죠.

 

 

수능성적표잘안나왔죠?

그때부터 살얼음판시작입니다.고문이죠

 

 

 

대학누가나대신알아보고써줬음좋겠다그생각듭니다.

 

학교입학전형볼때마다 정말외면하고싶은마음이굴뚝같습니다.

 

마치 인터넷홈페이지가 너의성적표를보라고 채찍질하는것같은기분이에요

 

 

 

넣었죠.

 

그때부터 또 정시합격발표나기전까지

 

놉니다. 그땐부모님들도뭐라안하세요.

 

자기자식들은 붙을거라는 부모님특유의기대감?자신감?확신?이런거죠.

 

 

애들 머리염색하고알바하고술마시고난리나죠

벌써대학생입니다.

 

 

 

대학발표가나면

 

생각보다 예비번호받는사람이굉장히많다는걸아실겁니다.

 

 

제주위에 한번에합격되는사람 아예하향쓴사람아니고서는잘못봤습니다.

 

그리고한가지충고해드릴점.

 

절대담임충고만으로 대학쓰지마세요.

 

 

저 외부에서대학잘보내서 저희학교에서초빙해온선생님이 담임맡으셨거든요?

 

근데 완전 초작살....

 

 

담임들은 작년정보를가지고 학생들추천해주기때문에

 

절대100%믿지마세요

 

 

차라리 귀찮아도모의지원인터넷으로많으니까 넣어보시던가

 

무서워서싫으시다하시면공부잘하는친구 수시이미합격해서 입시정보빠삭한친구에게

 

부탁하세요. 아님주위에학원선생님분들이라던가.

 

 

올해수능난이도로 나름혼자평가해보는것도나쁘지않죠.

 

저같은경우 담임말만믿고 조금씩상향을썼거든요 적정하고

 

근데 올해수능어려웠던거아시죠 등급떨어진우등생애들이우수수하향으로밀려나는바람에

 

그대학지원한저는 원래성적보다하향으로써야한단사실을 모른채

 

적정으로써버리니당연떨어졌죠.

 

예비100번넘어갔습니다.

 

 

대학입시는 항상변수가생깁니다.

 

외면하고싶어도똑바로눈뜨고잘보고 직접발로뛰세요.

 

 

어떻게든되겠지?그생각하다가 제가지금이렇게됬죠.

 

 

 

저지금 그렇게사이좋던아빠랑 대화도안합니다.

 

서로얼굴보면 싸우고헐뜯고얼굴마주치기도싫은사이가됬죠.

 

마주치면또 이젠어떡할거소리 재수해야지뭘어쩌겠소리 나오니까요.

 

 

저도꼴에자존심있어서 바락바락뭘잘했다고대들지만

 

저정말 미치기딱일보직전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죽을까그냥 그생각?합니다.

 

저만이런생각하는거아닙니다제친구는 엄마가 대학도예비받고떨어지고있는데

 

밥이목구녕으로넘어가냐고해서 제친구3일동안 오기로밥굶었답니다.

 

 

이런일이 본인에겐안일어날것같으신가요?

 

저희엄마아빠는제가 수능을망해도 이해해주실줄알았습니다.

 

늘저를이해하셨고 사랑하셨고 저도그랬거든요.

 

 

근데 3년동안저에게 걸었던막연한기대감이 현실앞에무너졌을때

 

부모님의그비참함은 저희가감히가늠할수없죠..

 

 

여기저기 자기친구들 회사직원들 자기친척은 자기자식은

 

어디대붙었네 하면서 그쪽은어떻게됬냐고물어보는데 응..그냥..하면서쓴웃음

 

우물쭈물짓고넘어가신답니다.술자리에서.

 

 

정표날기간되면 어른들끼리모여도 너희자식은어떻니 걘어떻게됬니

 

죄다이런소리뿐입니다.

 

 

저지금집에서죄인입니다.

 

그야말로 가시방석이에요 뭘해도눈치보이고

 

마치 서로건드리면금방터져버릴것같은시한폭탄같은 분위기입니다서로서로

 

 

매일아빠는절보면화내시고 한숨쉬시고

 

둘중에하나입니다.

 

 

 

그렇게절사랑하셨는데 절믿으셨는데

 

결국공부하기싫다는 그배부른나태함이 절 나락으로밀어넣었죠.

 

 

그때공부하는그고통보다 훨씬더큰,상상도못할고통을 지금저에게고스란히 되돌려주고있으니까요.

 

 

 

저는그래서 그렇게하기싫었던공부를

 

진짜 입술악물고 피가터져도 하려고합니다.다시.

 

 

멀리있는학원앞에고시원차려놓고재수학원에서재수할겁니다.

 

 친구들전화번호도다지웠어요.

 

어차피대학가면연락안될친구들번호는 졸업식전날과감하게지우시길.

 

 

 

 

남은9개월미친듯이 즐기면서공부해보려합니다.

 

 

집을나와서 이렇게까지재수해야하는 이유는

 

더이상이런집안분위기속에 제스스로가견뎌낼수없기때문입니다.

 

 

 

.

 

 

 

제가꼭해드리고싶은충고는

 

저처럼공부에대한의지는강하지만 내가항상나에게져서

 

내가한심하고 바보같다는분들.

 

 

절대로자신에게채찍질하지마세요.

 

그건도리어역효과입니다

 

 

공부해라해야한다이것만견디면된다난할수있다?

 

 

토하고있는데꾸역꾸역음식밀어넣는꼴이죠.

 

 

 

 

그냥 화선지에 물젖어가듯 천천히 공부하세요.

 

천천히시작하세요.

 

남들이어떻게공부하든신경쓰지마세요

 

 

쉬운길이있는데왜구지그렇게고통스러운길로가려하시죠?

 

사람은천성이있습니다

 

 

태어날때부터 공부하기좋은성격을타고난애들은 쭉그렇게가고

 

후천적으로공부잘하는애들은 자신이놀고싶어도 자제하고노력하는거죠.

 

 

분명히그건있습니다.

 

 

 

갑자기 명언이곳저곳 붙여놓고 전혀안하던공부계획다이어리에짜서 스파르타로하고

 

쉬는시간도공부하고 새벽에공부하는시간늘이겠다?

 

 

 

절대하지마세요.

 

이건경험에서나온충고이니 저같은타입의분들은 아마 같으실겁니다.

 

 

천천히시작해서 조금씩가속을높이세요.

 

가장중요합니다

 

 

 

11시에자고 6시에일어나세요 7시도좋습니다

 

하루에7시간은기본입니다

 

낮잠?괜찮아요 30분~1시간주무세요.

 

티비?좋아요1시간보세요.

 

책?30분읽고 운동도하세요.

 

저녁에산책한시간?최고죠.

 

 

 

우스우세요? 이건 올해 포항공대와 일본유명한공대 붙은 제친구의하루일과입니다.

 

 

 

이친구와 저의차이는뭘까요?

저는 놀거다포기하고독서실에있었어도

명언써놓고스스로채찍질해도 제스스로에게졌으면서,

이친구는어떻게이렇게 규칙적인생활을하고도 포항공대수시로갔을까요.

 

 

그차이는 저는 발등에벼락떨어진것처럼 황급히시작하려했고

 

이친구는 화선지에빗방울이한방울씩스며들어가듯 시작했다.그차이뿐입니다.

 

 

이친구는수능이라고해서더열심히하고이런거없습니다

 

그냥하던대로했습니다.중학교때부터자신이해오던대로.

 

꿈이고 목표를위해.

 

 

그냥쫌더친구랑나가노는시간자제한거?그뿐입니다.

 

 

천천히조금씩시작하세요 한발자국부터.

 

갑자기벼락맞은듯이 오늘과내일이 다른나는 있을수없습니다.

 

그렇게될수있다면 전국에수능만점자가 얼마나많겠어요.

 

 

 

지금부터조그만것을 습관으로만드세요.

아주사소한것이라도괜찮아요.

30분씩집중하는것이라던지

책을읽는것

컴퓨터시간을 10분씩줄이는것

영어지문3개풀어서다맞추기.

하루에꼭해내고야말일하나를적어서실천하는것.

 

 

 

저처럼 잠시의 달콤함을위해 더큰고통을겪지마세요.

 

그땐저혼자괴로웠지만지금은 저희가족모두가 고통스럽습니다.저하나때문에..

 

그리고그짐은 몇배로불어서 고스란히제어깨와머리위에 놓여있죠.

 

 

저는이미 후회하지만

 

여러분은후회하지않을시간이아직있습니다.

 

 

 

절대로채찍질하지마세요.

 

그냥습관처럼하세요. 밥먹는것처럼.

 

꾸준히천천히해나가는것의위력을 전처음느꼈습니다.

 

 

오늘이후에 책을잠시내려놓고 잠시크게숨을내쉬세요.

 

그리고 빡빡한 할일들,숙제들보다

 

조금씩꼼꼼히.꼭급한것들몇개만 으로 추스려서 그것부터시작해보세요.

 

 

 

 

친구들이 대학예비받아서똥줄타고있을때

 

여유롭게 알바구하러다니고 부모님께효도하는

 

당신을볼수있을겁니다.

 

 

차라리 지금맞건나중에맞건 언젠간맞을매, 조금적게고통받고 한번에끝내버리세요.

 

 

 

절대부모님들마음아프게하지마세요.

 

그분들의죄라면 자식에게 그저 헛된기대하나품었던죄뿐입니다.

 

지금놀면, 몇달후의고통은 상상할수없습니다.

 

 

 

 

그때의고통은저만의고통으로끝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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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1992.11.27)  빅뱅일훈성재
아..나공부하러가야겠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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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Lu
그거아세요?포기하면쉽다..솔직히저런고민하는애들은전교다투는애들이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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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4
22 지금 온 대학 고등학교때 공부안했어도 충분히 올 수 있는 대학이었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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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1391681832
내자신이 한심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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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PD
로그아웃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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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갱  탑이 최애
와 고3인데 댓글보니까 다들열심히 하는거같다 자살충동쩌네 미술하다보니 이건뭐 공부하는것도 아니요 뭣도아니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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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성(26)  VIXX
고1 인데 오늘 성적 나왔는데 이거 보니까 뭐한건가 싶고 그러네요..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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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V  태형아
나오늘시험보는데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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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HEART 남우현  인피니트 방탄소년단
고삼인데 저런거는 진짜 될사람인것같아서..희망을 못느끼겟.....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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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mpson
전 공부를 아예 놓았기에...ㅋㅋ 이런 힘이되는 글을 봐도 뭐 이미 대학 왔고 다 지난시기라 감동은 별로네요 ㅋㅋ근데 제 친구중에 한양대간 친구가있는데 대단하더라구요. 화장실갈때 아니면 자리에서 일어나질않고 하루에 진짜 에이포용지 100장정도 빽빽히 쓰고 볼펜은 하도 빨리쓰니까 무조건 샤프. 하루에 샤프심도 반통에서 한통 다 써버리고.. 그당시 친구보고 넌 미쳤다고 했지만 지금와서 생각하니 미쳐야 이룰수있더라구요. 공부를 놔버린 고등학교시절이 후회되는건 아니지만 ㅋㅋㅋ 가끔씩 그친구생각하면서 힘내고있어요 고3이랑 예비 고3 모두 힘내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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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투포케이 워더♡
감사합니다....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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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2학년  행복하게!!
내신이 망하니까 딱히 희망이 생기지않는다..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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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대훈남  비커잠해피
우리 수학선생님도 운동하다가 사정으로 때려쳤는데 1년동안 죽어라 공부하고 그랬더니 좋은 대학 가고 선생님 되셨다고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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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재환  이재환
책 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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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0  기적이일어나기를.
언니는 고려대인데 저 혼자 어정쩡하니 맴도는 것 같네요....내일 시험인데 폰이나 하고 있고....아직 내신을 놓고 싶진 않은데 성적은 따라주질 않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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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루 한
다행이다 인티 들어오자마자 이 글봐서.. 빨리 공부하러 가겠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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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수  다 구조되기를...
화선지에ㅠ물이 스며들듯이...라는 말에 엄청난 련타가왔다..진 이 세상 어떤말을 들어도 현타오지않던 나한테 엄청난 충격을 준 글들...알려주셔서ㅠ감사합니다....저ㅇ열심히해서 부모님께 효도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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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써 내일부터 일코하꺼야ㅎㅎ
읽으면서 생각을 해 봤는데 아마 나에게 있어서 한계는 존재하지 않을것 같기도 함. 뭐든지 하면 되는듯. 날개없이 난다는.. 뭐 이런 터무니없는거 말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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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지용
남들 신경쓰지 않으려해도 남들보다 뒤처지는 나를볼때마다 떨어지는 성적볼때마다 그냥 다 포기하고싶었는데 이제 제 방식으로 천천히 해야겠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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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 초코소라빵  sm덕
수능 얼마 안남았는데....할수 있겠지..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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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18,시크담당)  DESTINY
내방식대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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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성재  고기 肉
이걸봐도 안할사람은 안함돠.........................................(나)

그래도 일단 입시 자체가 되게 운적인 요소가 많아욤ㅎㅎㅎㅎ고3분들 절망하지 마시라. 저도 원하는 학과 들어와서 잘 다니구 있어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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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데 할수있을까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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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賢
막상 하려고 해도 문제보면 다 몰라서 바로 포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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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바닥
이거 끄고 공부하겠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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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호  구대영과 함께 식샤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지..ㅎㅅ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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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CA 양지원  스피카
사립안간다해도그렇게쌤들께서서울로가라고하시더라 인서울인서울타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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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HWACHANGJO  바다가너무나많은꽃들을삼켜버렸다
조금씩 스며들어가야 한다는 말.. 맞는 말인 것 같다 이번 시험을 보고 느낀 점도 많았고 후회한 점도 많았고.. 폰 내려놓고 겅부하러 갑니다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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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디
공부는진짜끝이없는거같다ㅋㅋㅋ 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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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여우  백현아 너는 여우야
공부만이 인생의 답이라고 하는것 같아서 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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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훈  백도훈남
2222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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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om
모두들 화이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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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 (Jonghyun)  나랑 콩심을래?
고2라 남얘기 같지 않다..공부하러가야겠다 진짜 열심히해야지 남들 신경쓰고 전교몇등하는애들만 보지말고 이전의 저를 뛰어넘으라고 다들 하시던데 맞는말인듯 전교1등을 뛰어넘으려하지말고 니 자신을 뛰어넘으라는거ㅜㅜ공부해야지 진짶퓨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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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짱짱걸  이쁘다~
수학ㄸㄹ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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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old)훈
수험생이 아닌사람은 그저 슬프네요... 나름 한다고 했는데 결과가 공부양 성실도에 비례는 해도 정비례하지는 않기도 해요ㅠ 어쨌든 비례한다는건 사실이니 기술을 터득, 응용해서 수험생분들 모두 좋은결과얻으시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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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조(21)  내 통장을 거두어가
진짜 나도 이대로 가다가 저 꼴 못 면할 듯....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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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사랑
하....200일이 깨지니까 막막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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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ONECALLTHEDOCTOR
재수해도 될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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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M LAY(24세)
이젠 이런글 봐도 난 어짜피 하지도 않을건데 왜 보지 이런 생각만 든다ㅠㅠㅠㅠㅠ공부해야되는데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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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훈 민
아 내일 시험인데..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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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mau5  데드마우파이브
고3이지만 전 제 수준을 알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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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arrot
진짜 하면되요!! 고3 화이팅!!저도 내내 뒤에서 10등이었는데 1년미친듯이해서 수능100점 올리고 한대들어갔어요. 남들 배로 하느라 힘은들었지만 그때1년 고생한건 제 평생 정말 잘한 일이란걸 두고두고 느낍니다. 사회생활 해보면 알아요. 단순히 학벌을 떠나 노력, 인내, 끈기 그게 삶의 밑거름이에요. 화이팅!!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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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泰亨 愛人
슼해놓고 공부하기 싫을때 읽어야지..대단하다 정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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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환(23)  @SANDEUL
난왜전문대갈생각하는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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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방기  뀨우ㅇㅅㅇ?
현자타임과 자살충동이란게 이런거구나 이젠 자극이 아니라 자살충동과 스트레스만 받는것같다... 대단하다 어쩜 저러지 난 당장 내일 시험인데 이러고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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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힛ㅎ  2pm
시험다 망치고 이런글을 올려주시면 뭐하나요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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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585  no joke

힘드신 분들 이 노래 들으세요 제 핸드폰 긍정폴더에 들어있는 노래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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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베베베베ㅔ에베베  데헷♡
제목이뭔가용????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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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585  no joke
gray-꿈이뭐야 입니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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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씽의그곳
반수하는데..이미 실패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써 공감가네요ㅠㅠ이번에 수능 보거나 대학가시는 고3분들 꼭 과 보고 가세요..아이면 저처럼 반수할 수도 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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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애기몇짤?  스.물.세.살
★고3★여러분들!!! 시간투자도 중요하지만 능률이 더 중요해요!!! 집중!!전 고3때 컴퓨터 티비다 보고싶은거 봤지만 결과 좋았어요. 공부하는시간에 철저히 집중해서 하고 집에 와서는 놀았어요! 컨디션조절도 매우 중요하니깐 꼭 수능에 맞춘조절보다도 시간계획 철저히 지키도록 노력하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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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Piercer  성스러운 엔진 거룩한 윌포드
예술계라... 이미 대학교 특별전형만 7개 넣을수있어서 크게 공감은 안되지만

열심히 꿈을향해 노력하시는 고3 누나형님들 파이팅! 조금만 더 힘내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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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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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애기몇짤?  스.물.세.살
저는 수능때 국어 다맞았어요. 그런데 국어는 무엇보다 읽는 속도가 중요한것 같아요. 또 답을 찍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국어라는 과목특성상 답이 아닌것을 골라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국어성적 올리기 위해서는 매일매일 일정량을 푸는것보다 좋은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수학 영어를 잘하신다면 공부할 때 수학1영어1국어3이렇게 시간투자를하세요. 제가 드릴수있는 조언이 많지 않아 죄송해요..! 힘내시구요 저는 고3때 스트레스 안받았고, 또 그러려고 노력했어요. 스트레스 받을수록 집중력도 떨어지고 이해도 잘 안되니까요.. 하루에 한시간정도는 공부말고 자신이 하고싶을것을 하는게 좋을거에요!! 진심 전달되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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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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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애기몇짤?  스.물.네.살
문법이나 비문학은 문제 많이푸는게 중요하죠. 많이 풀다보면 빨라집니다! 저는 문학 비문학은 노력만하면 금방오르는 파트라고 생각해요. 저는 비문학을 워낙 요상하게 풀어서 제방법을 추천하기가 좀 그렇네요ㅠㅠ 죄송해요ㅠㅠ 저도 문학하고 화작때문에 힘들었죠... 문학은 이건 비문학이다..!생각하고 접근하셔야해요. 평가원에서 내는 문제는 근거가 무조건 지문안에 분명하게 나타나있어요. 찾느냐 못찾느냐의 싸움이겠죠.. 화작은 나오는 유형이 거의 비슷하기때문에 유형연습이 되어야해요. 국어 모의고사는 369이외의 모의고사는 의미없어요. 그러니 4,7,10월 모의고사는 성적 잘안나오더라도 너무 좌절마세요! 혹시 더 물어보실것 있으면 언제든지 쪽지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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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진 호  콩은 까야 제맛
공부 다 필요없더라구요...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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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 HEAT  찬열아, 내 찬열아
글 내용보다 댓글 몇 개 읽고 더 현타....하지만 로그아웃은 하지 않는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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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대학교  내남자오공일 정규2집은 언제쯤
ㅎ....나 왜 고쓰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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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난 고3인데 자극 안되는데?ㅋㅋ이미 해탈의 경지에 오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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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EXO-K
지금공부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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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루킴
오늘도 시험인데 이러고 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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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
모두들 화이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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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개인적으로 활동해도 에이핑크란 그룹은 깨지지 않았으면 한다.  정은지X에이핑크
스크랩 ㅠㅠㅠㅠㅠ 진짜 열심히 해야겠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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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브이
슼.. 인티꺼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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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야구명문 최강두산
고삼 + 반수 했었는데 고삼때보다 지금 딱 10000배 힘들어요
고삼 별거 아니에요 그냥 생각없이 공부만 하세요 인티부터 끄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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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연
그래요. 대학을 위해 열심히 죽을만큼 공부하세요. 하지만 '대학'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학과'를 목표로 공부하세요. 무조건 대학의 이름을 따지지 말고, 내가 가고 싶은 과가 특성화 되어 있는 대학을 먼저 찾아보고 그 대학을 목표로 잡으세요. 그리고 무조건 내신과 수능에만 매달리지 말고 가끔은 자신의 먼 미래도 생각해보세요. 나는 대학에 가서 어떤 일들을 할 것인가, 남들과 똑같이 대학입학, 졸업 그리고 취업의 길을 그대로 걸어갈 것인가, 아니면 내가 원하는 다른 것이 있는가.. 대학을 잘 갔다고 해서 끝나는 게 아니라는 걸 꼭 알아두세요.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고등학생들의 희망을 깨버리는 말이 될 수도 있지만 현실적인 말을 하나 할게요. 대학 합격, 그리고 입학. 그 후엔 또 다시 바빠질거에요. 대학생이 된다고 해서 마냥 놀 수 없어요. 어쩌면 더욱 치열하게, 현실과 직접적으로 맞닥뜨리며 힘들게 공부하게 될거에요.
우선 지금은 공부에 매진하고, 노는 건 대학가서 생각하라는 어른들의 말씀이 맞을 수도 있지만 오로지 공부만 할 수 있을 때 자신의 먼 미래를 조금이라도 생각해두세요. 그렇지 않으면 20대의 사춘기를 너무나도 힘들게 겪게 될 지도 몰라요. 그저 국어, 영어, 수학, 탐구를 정해진 범위대로 공부할 수 있을 때가 가끔은 너무나도 그립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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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연
그리고 성적이 엉망이라고 한탄하지 말고, 지금 인티를 끄세요 '_'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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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남주  오구오구
재수생이라서 학원 갔다 오면서 보는데 진짜... ㅠㅠ 더 열심ㅎㅣ 해야겠어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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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먹을래요?싫음망고  김힘찬님과 연애중
슼슼.......인티끄고 하던 공부해야지..감사합니다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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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모레츠♥
나름 동국대 갈 성적인데도
집안에서무시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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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크랩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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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31)
내가 고등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수능이 너네 인생의 다가 아니야.
다들 공부가 너네들의 전부가 되서는 안돼. 공부가 너네들의 꿈에 다가갈 수 있게 해주는 징검다리라고 생각하면 되.
그 징검다리만 계속 붙잡고 쩔쩔 매면 너넨 어디든 나아갈 수가 없어. 그 징검다리가 아니면 어때? 나아갈 방법은 무수히 많아. 너네 꿈을 위해 살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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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2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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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I U M I N
수험생들 힘내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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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  개통이 필요합니다
수능을 안볼꺼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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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사랑하자♡
에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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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미네  워더
진짜 나 망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자극이 되질않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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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리센
나랑상황들이너무달라서 공감이잘..사실끝까지다안읽었지만 ㅠㅜ 진짜죽어라하면 한달만에도 모의고사 올립니다!! 희망을가져요 ㅋㅋ아직 시험 네번밖에 안쳤지만 그래도 꾸준히올라가는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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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회(19)  1년후 레어닉
근데 2016년도 정시에서는 수능100프로전형이 많이 없어져서 전혀 위로가 되지않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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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프사사공
지금공부하러갑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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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모의고사 1~2등급정도 나오는데 솔직히 아직도 저렇게 공부공부하는게 이해가 안돼요다른길로도 충분히 성공할수있는데 왜 다들 대학교에 매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학이 인생의 목표가 되는건 좀 아닌것같아요 물론 자기가 정말로 하고싶은일이라서 하는건대단한거지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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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맏형  슈주 더블 엑소엠
난 왜 와닿지가 않음ㅋㅋㅋㅋ 잠이나 자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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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놑3
그냥자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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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백
하려고해도 마음가짐이..나 진짜 한심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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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다죽을김준수  심창민(27.오늘생일)
아...수요일날 고1 첫시험인데...공부하러가야겠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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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무룩  ...☆
지금 고3이라그런지 엄청 와닫는다ㅠㅠㅠㅠㅠㅠ
컴퓨터끄고 공부하러가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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떽떽
아 법정서술형한번만더 보고 자야겠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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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T
와진짜 소름돋아

와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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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런 귀한 곳에 이렇게 누추한 분이  사랑아 빅스해 함수해
공부해야할 이유를 찾은것같다 더이상 돈만축내는기계로 살고싶지않음 비록 피아노 그만두고 사진도 포기했지만 나를위해살고싶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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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23).  원걸엑소
대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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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구입니다
맘잡고 다시 해야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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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주
하..우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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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 K 세훈
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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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다
순간의 달콤함만 쫓아다니면 난 어쩌나.. 하고 맨날 생각했지만 항상 얼버무렸는데.
그냥 지금 조금만 더 놀고, 십분만 더 자고, 다음 시간에 졸지 말고 열심히 하자.. 였는데..
자극이 확실히 되네요.. 감사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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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ts a piece of me  동계 올림픽 덕후
안그래도 어제 엄마 붙잡고 곧 있으면 원서 넣는 시즌이 오는데 공부 못 하면 인생 끝날 것처럼 이야기 하는 선생님과 얘들 보면서 나 너무 무섭다고 미래도 안보이고 어떻게 가야할지 아무것도 잡히는 게 없다고 어른되기 싫다면서 질질 짰는데.. 해놓은 건 아무것도 없는데 벌써 열아홉이고 준비도 못 마친 이대로 사회로 쫓기는 듯이 나가는 게 제일 겁나요 어느 진로를 택해도 가면 내가 못 해낼까 봐 용기도 안생기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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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90.1.5)  6ㅅ6
슼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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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남 얘기같징..ㅎr 나 왜 고3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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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하트
수능이 인생 전부는 아니니까 그렇게 많이 스트레스 받으면서 할 것도 아닌듯. 대학오면 또 대학 오는대로 공부공부공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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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불고기버거세트
작년에 고3되면 자극 받으려고 스크랩 해놓은건데 벌써 고3이다!!!!!열심히하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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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퍼센트종환  인탑
화이팅!!!!고삼일년을열심히보내서내년부터평생을편하고즐겁게살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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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tos  2015.02.11
성적유지 꾸준히 해야지! 아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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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묵
1년전에 스크랩해놨는데 이게뭐야...변한게 없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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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레이서1
아아아아아아 님 저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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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레이서1
2주후면 고3인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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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묵
ㅋㅋㅋㅋㅋ저이제 곧끝나요 ㅋㅋㅋㅋ진짜 공부 매일매일 틈틈이하세요 진짜 ㅋㅋㅋㅋㅋ정말 조금하더라도 틈틈이하세요 ㅋㅋㅋㅋ그리고 30일남았을때도 그거 조금 남은거 아니니깐 마지막 까지 진짜 열심히하시고 아직 고3안되셔ㅛ으면 진짜 제가 장담하고 맹세코 말하는건데 절대 안늦었어요. 기초부터 한다해도 절대 안늦었어요 (단, 폰과 노는걸 제외할 경우만 가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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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레이서1
공기계를 버리고 싶어고 제가노래를 너무좋아해서못버리고있어요ㅠㅠㅠ 진짜 이로면 안되는데ㅠㅠㅠ 언니 수능 대박나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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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묵
베가레이서1에게
고마워요 ㅠㅠㅠㅠ근데 모의고사 볼때 긴장하면 노래 생각 잘 안나요 ㅠㅠㅠ걱정마요 6월까진 아 그래 내가 아직 완벽히 안끝나서 점수가 이럴거야 이런 마인드로 가다간 그 마인드 수능 일주일 전까지 가게되니깐 절대절대로 진짜 그런 마인드 갖지 마시고 노래는 한달전부터 안들어도 괜찮아요!!내년에 수능 대박나세요!!화이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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