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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1년 전 (2014/5/04) 게시물이에요

아직도 페니를 그리워하는 1Cent입니다. ^^

오늘은… "진정한 황제를 가리자!" 컨셉으로 르브론 vs 듀란트 1:1 기량 비교를 좀 해보았습니다.

(모든 기록은 한국시간은 2014년 3월 10일 기준입니다.)


진정한 황제를 가리자! 르브론 vs 듀란트 1:1 기량 비교 | 인스티즈

*맞짱뜨기(?) 일보직전 상황!


신체조건 (듀란트 우세) 
-먼저 르브론 제임스의 공식 키는 203cm, 윙스팬은 213cm입니다. 카멜로와 티맥과 거의 같은 키, 같은 윙스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케빈 듀란트의 공식 키는 206cm, 윙스팬은 무려 229cm입니다. 이는 데이비드 로빈슨(키 216cm 윙스팬 226cm), 드와이트 하워드(키 211cm 윙스팬 225cm), 팀 던컨(키 211cm 윙스팬 226cm), 케빈 가넷(키 211cm 윙스팬 224cm)보다도 긴 수치입니다. 정말 말 그대로 사기적인 윙스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농구라는 스포츠가 아무리 신장이 아닌 심장으로 하는 스포츠라고는 해도, 여전히 신장과 윙스팬은 게임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현재 르브론의 키가 데뷔 때보다 더 자라 206Cm에 다다랐다는 얘기가 있으나(실제 눈으로 봐도 203Cm보다는 더 자란 것 같습니다.), 그와 함께 듀란트 역시 마크 가솔과 함께 찍힌 사진만 봐도 206Cm에서 더 자랐다는 것을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몸이 더 두껍고 근육질에 더 튼튼한 건 르브론이 분명하나 신장과 리치에서 듀란트가 너무나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기에 신체조건은 듀란트의 승리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정한 황제를 가리자! 르브론 vs 듀란트 1:1 기량 비교 | 인스티즈


운동능력 (르브론 우세) 
-조던과 빈스 카터의 투스텝 버티컬 하이 점프가 대략 43인치 정도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티맥이 신인 드래프트 당시 40인치를 기록했다는 얘기가 있는데, 르브론은 정확히 기록으로 남지는 않지만 적어도 대략 40인치 이상은 될거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실제로 점프해서 림 상태 확인하고 덩크하는 걸 보면... 조던이나 빈스 카터에 비해 점프가 확! 낮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르브론은 데뷔 당시에 비해서는 키도 자랐고, 몸무게도 늘었고, 나이도 늘었습니다. 그래서 초창기 때처럼 48분 동안 계속 그렇게 정신 나간(?) 말처럼 점프할 수는 없다는 평이 지배적입니다만 현재 상태에서봐도 여전히 점프력은 무서울 정도입니다. 반면 듀란트는 르브론 정도의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듀란트가 운동능력이 떨어진다기보다는 르브론이 좀 너무하다라고 얘기하는 게 맞을 것 같네요.) 듀란트는 사실 윙스팬이 너무 길어 르브론 만큼 점프할 필요도 없긴 하지만, 확실히! 이쪽 코트에서 반대 코트로 왕복하는 속도나, 점프, 순간적인 컷인과 퀵니스 등 거의 운동능력의 모든 면에서 르브론 제임스는 듀란트 보다 한 수 위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득점력 (듀란트 우세) 
-르브론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뛰던 2007-08 시즌 30.0 득점으로 득점왕에 올랐습니다. 르브론은 지금껏 두 차례 평균 30점을 넘겼습니다. 2005-2006 시즌엔 무려 31.4 득점을 올렸는데, 보통 이 정도 평균 득점을 기록하면 당연히(?) 득점왕에 오르는게 일반적이지만 해당 시즌 저~~~~~~~~~~~기 LA에 있는 변태 좀비 아저씨가 35.4 득점이라는 엽기적인 기록을 세워 그만 득점왕 등극에 실패하고맙니다. ; 

2000년 이후의 득점왕 수상내역을 돌아보자면 
2012-13 카멜로 앤써니(뉴욕 닉스) - 28.66 
2011-12 케빈 듀란트(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 28.03 
2010-11 케빈 듀란트(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 27.71 
2009-10 케빈 듀란트(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 30.15 
2008-09 드웨인 웨이드(마이애미 히트) - 30.20 
2007-08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30.00 
2006-07 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 - 31.56 
2005-06 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 - 35.40 
2004-05 알렌 아이버슨(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 30.69 
2003-04 트레이시 맥그레이디(올랜도 매직) - 28.03 
2002-03 트레이시 맥그레이디(올랜도 매직) - 32.09 
2001-02 알렌 아이버슨(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 31.38 
2000-01 알렌 아이버슨(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 31.08 

올해도 큰 이변이 없는한 듀란트가 득점왕을 수상한다고 가정한다면 2000년 이후 
앤써 3회 
티맥 2회 
코비 2회 
웨이드 1회 
르브론 1회 
멜로 1회 
듀란트 4회가 됩니다. 

단순히 '수상내역만으로만 판단하자면' 듀란트는 2000년 이후 최고의 득점기계로 볼 수 있습니다. 지금 그가 20대 중반이라는 어린 나이임을 감안한다면 역대 득점왕 최다수상자인 마이클 조던(10회)과 월트 체임벌린(7회)의 기록에도 도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게다가 그는 부상위험이 높다거나 운동능력에 크게 영향을 받는 플레이어도 아닙니다.) 분명 르브론 제임스가 득점력이 약한 선수는 아닙니다. 커리어 통산 평균 득점으로만 보자면 르브론(27.5)이 듀란트(27.2)보다 오히려 살짝 앞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앞으로 1,2년 안에도 역전될 수치이고 지금껏 득점왕 수상기록으로만 봐도, 또 현재의 모습으로만 봐도 오로지 "득점력"이란 카테고리에서만 평가하자면 듀란트가 르브론 보다는 조금은 앞서있지 않나?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사실 르브론은 폭발적인 득점으로 경기를 지배하는 타입의 플레이어(코비. 조던 등)는 아니지요. 그는 보다 더 다양한 루트로 경기에 공헌하는 타입이기에 앞으로도 득점왕 수상은 그리 가능성이 높아보이지 않습니다.(원맨팀 에이스가 되지 않는한은 말입니다.) 


수비력 (르브론 우세) 
-개인적으로 듀란트의 수비력에 의문부호를 달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는 마치 뛰어난 덩크 때문에 외곽슛 능력이 폄하 받았던 카터처럼 득점력 때문에 괜찮은 수비능력도 과소평가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는 통산 1.3개의 스틸과 1.0개의 블록슛을 기록 중입니다. 준수한 기록입니다. 하지만 사실 수비력은 기록에 남지 않는 부분들도 꽤 큽니다. 지금껏 듀란트를 지켜봐온 입장에서 개인적인 평가를 내리자면 '준수한 수비수'다라는 것입니다. 리치가 길고 수비에 대한 의지가 없는 것도 아니기에 분명 상대에게 압박을 주는 수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특급 수비수다!라고는 평가하기 힘든 게 사실입니다. 아직까지 진지하게 DPOY로 거론된 적도 없었고(물론 이 부문이 빅맨들 잔치상이긴 하지만) 자신의 타고난 신체를 잘 활용하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반면 르브론은 아직 DPOY에 선정되진 못했지만 확실히 듀란트보다는 더 훌륭한 수비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압도적인 힘과 집요함, 그리고 스피드로 상대를 압박하는 수비, 그리고 그 수비력과 공격력을 동시에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는 체력 역시 정말 훌륭합니다.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인데... 언제라고는 얘기하지 않겠지만(그 당시 수상한 선수 팬분들이 기분 나쁠 수 있기에) 르브론은 적어도 한 번은 DPOY을 수상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이견이 갈릴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수비에서 만큼은 르브론이 듀란트를 앞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곽슛 (듀란트 우세) 
-르브론의 통산 3점슛 성공률은 34.0%로 나쁘지 않습니다. 반면 듀란트는 37.6%. 르브론은 커리어 내내 3점슛 성공률을 딱 한 번 40% 이상을 넘긴 적이 있습니다.(2012~2013시즌 40.6%) 반면 듀란트는 2차례입니다.(2008~2009, 2012~2013) 기록으로만 봐도 듀란트는 신인 시절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시즌을 르브론 보다는 더 나은 3점슛 확률을 보여왔습니다. 그리고 실제 경기에서도 르브론 보다 훨씬 더 비중있고, 안정감 있는 미드 레인지 게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르브론 역시 분명 데뷔 시즌 이후 계속 자신의 미드레인지 능력을 발전시켜 왔지만 아직 듀란트나 코비, 티맥 같은 클래스의 미드레인지 능력은 갖고 있지 못하다고 보여집니다. 약점이라고까지 얘기할 순 없겠지만, 르브론이 이 부분에서 좀 더 발전한다면 좀 더 인간미없는(?) 선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포스트업 (르브론 우세) 
-르브론은 불과 몇 년전만 하더라도 포스트업 스킬이 약점으로 평가받던 선수였습니다. 자신의 좋은 신체와 힘을 포스트업에서 잘 활용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많았는데요. 그러던 그가 "드림" 과외선생님의 1:1 교습을 받고난 후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파워포워드로 뛰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포스트 무브를 보이고 있습니다.(그리고 그는 실제로 파워포워드로 꽤 오랜 시간 플레이하고 있지요) 듀란트의 포스트업 무브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워낙 슛이 좋은 선수라 상대 입장에선 압박이 올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가 가진 신체에 비해서는 살짝 아쉬운 게 사실입니다. 아직까지는 아무래도 포스트업 무브보다는 미드레인지 비중이 더 높은 선수입니다. 듀란트 학생도 드림 과외 선생님을 만나보시는게... 


자유투 (듀란트 우세) 
-이 부문은 상대가 안 됩니다. 르브론은 통산 74.7%의 자유투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듀란트는 통산 88.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르브론은 커리어 내내 단 한 차례도 80% 이상의 자유투 성공률을 기록하지 못했던 반면, 듀란트는 단 한 시즌도 80% 이하로 성공률이 내려간 적이 없습니다. 게다가 2012~2013 시즌엔 90.5%의 성공률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자유투 부분은 듀란트의 압승입니다. 


리바운드 (대등) 
-둘의 통산 리바운드 수치는 르브론 7.2개, 듀란트 6.9개로 엇비슷합니다. 그리고 두 선수 모두 커리어 하이 기록도 8.0개로 같습니다. 사실 커리어 내내 좋은 리바운드 능력을 보여준 르브론이기에 르브론의 손을 들어주고 싶지만, 르브론이 올시즌 6.9개(2006~2007시즌 이후 최저)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듀란트는 지난 세 시즌 동안 거의 8개에 육박하는 리바운드 수치를 계속 보여주고 있는 중입니다.(8.0 - 7.9 - 7.7) 종합적으로 보자면 두 선수 모두 해당 포지션에서 최상급의 리바운더들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패스 (르브론 우세) 
-올시즌 듀란트의 어시스트 평균은 5.5개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 중입니다. 통산 성적은 3.4개로 분명 좋은 편이지만 아예 '포인트가드도 볼 수 있는 수준의 선수'인 르브론의 적수는 아닙니다. 듀란트의 커리어 하이 기록이 르브론의 커리어 최저 기록보다도 떨어집니다. 르브론은 단 한번도 5.9개 미만의 어시스트를 기록한적이 없습니다.(그나마 그 기록도 루키시즌 기록!) 통산 성적도 6.9개나 됩니다. 왠만한 포인트가드들 보다도 높은 수치입니다. 듀란트가 분명 패스가 나쁜 선수는 아니지만 상대가 르브론인 만큼 이 부분은 완패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편 두 선수의 턴오버는 르브론 3.3개, 듀란트 3.2개로 큰 차이가 없습니다. 


드리블 (르브론 우세) 
-듀란트의 드리블 능력은 매해 발전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 2년 동안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루었고, 이제는 드리블에서 불안한 느낌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상대는 '사실상의 포인트 가드' 르브론입니다. 아직까지는 르브론의 드리블 능력이 더 높은 수준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연 르브론 만큼의 드리블 능력을 지닌 포워드가 현 리그에 또 있기는 할까요?) 


클러치 (대등) 
-사실 클러치 타임에 가장 무서운 선수들은 듀란트 같이 돌파가 되는데 미드레인지 게임 마저도 뛰어난 선수들입니다. 그런 면에서 듀란트는 최고의 해결사입니다. 실제로 클러치 타임에 자주 주인공이 되는 선수지요. 워낙 슛이 좋고 멘탈도 좋아 클러치 타임 때 안정감이 상당히 높습니다. 반면 르브론은 초창기 때 부터 새가슴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고 살아왔습니다. 중요한 순간에 슛이 아닌 패스를 자주 선택하기도 했고(또 그 결과가 '그 분'과는 달리 대부분 실패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어서), 파이널 같이 중요한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기도 했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르브론은 클블 시절부터 인상적인 클러치샷들도 많이 남겼습니다. 특히 플레이오프에서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폭격한 연속 득점이나 올랜도를 침몰시킨 3점 버저 비터, 그리고 얼마전 골든스테이트를 침몰시킨 스텝백 3점슛 등... 그리고 작년 시즌 스퍼스와의 파이널에서 터트린 클러치슛들. 그는 분명 조던이나 코비 같은 '특급 미드레인지 플레이어'는 아니지만 클러치 상황에선 매우 위협적인 선수로 점점 커가고 있습니다. 이젠 클러치 상황에서 르브론이 볼을 잡으면 다른 전설들처럼 안정감과 두려움이 동시에 밀려드는 선수가 돼가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굳이 말하자면 슛이 좋은 듀란트가 클러치 타임에서는 아주 근소하게 더 위협적이긴 하지만, 실제 보여진 결과로 보자면 르브론 역시 클러치 타임 때 점점 더 두려운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슛이 안되면 돌파라도해서 경기를 마무리 짓고 있지요.) 


리더쉽 (르브론 우세) 
-파이널 MVP 두 차례. 우승 두 차례가 말해주듯 르브론은 리더쉽을 우승으로 증명했습니다. 그는 동료들을 잘 챙기는 선수이며, 선수단의 두터운 신뢰도 받고 있습니다. 마이애미의 프랜차이저 웨이드 역시 '굴러 들어온 돌' 르브론을 가장 강력하게 지지하는 지지자이자 동시에 가장 친한 친구이기도 합니다. 듀란트 역시 좋은 선수이며 '너그러운' 리더이기는 하나, 아직은 점점 더 확고한 리더가 되어가는 과정에 있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데렉 피셔는 그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막 부상에서 복귀한 러셀 웨스트브룩과의 '효율적인' 공존 문제, 올시즌 MVP와 우승... 지금 듀란트에겐 가장 중요한 도전의 시기이고 올시즌 그가 그것들을 해낸다면 그는 한 단계 더 높은 선수이자 오클라호마의 확고한 리더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장래성 (듀란트 우세) 
-이 부분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듀란트가 더 어리기 때문입니다. 듀란트가 펼치고 있는 현재의 엽기적인(?) 득점 페이스는 동 나이대 코비, 르브론보다 나은 수준입니다. 그는 앞으로 10년 동안은 적어도 지금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고, 30대의 르브론은 이제 슬슬 조금씩 운동능력의 감퇴가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듀란트는 부상위험이 많은 플레이어도 아니고(그러다 한 순간에 훅! 갈 수도 있는게 부상이라지만) 운동능력에 의존하는 그런 플레이어도 아니기에 나이가 들어도 지금의 노비츠키처럼 어느 정도의 클래스를 계속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듀란트가 자신의 바램대로 40세까지 건강하게 뛴다면 정말 역대 최고 득점 기록에도 도전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외모 (판단포기) 
-둘 다 진짜.... 아닙니다.... 에휴..... 명색이 NBA 간판들인데 ^ 

진정한 황제를 가리자! 르브론 vs 듀란트 1:1 기량 비교 | 인스티즈 진정한 황제를 가리자! 르브론 vs 듀란트 1:1 기량 비교 | 인스티즈


그동안 NBA 시대별 간판이었던 매직, 조던, 페니, 힐, 코비, 티맥, 아이버슨, 가넷 등을 생각하면 눈물이 ㅠㅠ

너희 때문에 여자들이 NBA에 관심을 안 가지잖아. ㅠㅠ



결론: 
무지하게 길게 썼네요. 처음엔 이럴려고 글을 시작한 건 아니었는데... 결론은 무책임하지만 "올시즌 끝나고 보자!"입니다. MVP 수상내역, 우승반지 등 업적으로만 본다면 르브론이 아직 듀란트보단 당연히 한 수 위의 선수입니다. 그렇지만 올시즌만 놓고 보자면 듀란트가 르브론에 밀릴게 없습니다. 실제로 MVP 수상 가능성도 올시즌 만큼은 듀란트가 더 높아 보입니다. 재밌는건 듀란트의 오클라호마나 르브론의 마이애미, 두 팀다 최근 페이스가 좋지 않습니다. 러셀이 복귀한 이후 오히려 승률이 떨어지고 있는(꼭 그 이유 때문은 아니지만) 오클라호마도 좀 부진하고. 얼마전 커리어 하이 득점 기록을 세우느라 가비지 타임에서까지 무리한 르브론은 그 이후 리듬을 잃고 부진에 빠졌습니다. 결국 파이널에서 두 선수가 맞붙어서 결과를 봐야할 것 같습니다. 당연한 소리지만요... 하지만 그러기도 그리 쉬워 보이지는 않네요. "NBA에는 그들만 있는게 아니기 때문"이죠. 스퍼스, 페이서스, 블레이저스, 로케츠, 클리퍼스 등(서부 진짜 토나오네요)... 

올해 파이널 기대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있다면 지적 부탁드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 여러분의 생각과 다르다면 제 짧은 지식과 편견 때문일지도 모르니 너그러이 용서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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