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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얏호!ll조회 4168l 16
이 글은 12년 전 (2011/6/12) 게시물이에요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

 

 

제주도믿거나말거나박물관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

 

 

 박물관 건물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

 이건 진짜가 아니라 사람이 지나가면 플래시가 터지는 마네킹이라네요~ 진짜같아서 사람들이 많이 속을 듯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
코를 입안으로 집어넣을 수 있는 아저씨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

엘비스 프레슬리의 머리카락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

 털복숭이 송어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

 

입술이 클수록 미인이라는 한 부족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

 

엄청 뚱뚱한 아이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

 

입술이 매우 두꺼운 사람(아 이사람 여자분...)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

 

진짜 베를린 장벽의 일부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

  매니큐어로 그린 그림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

눈알을 튀어나오게 할 수 있는 사람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

황금코를 가진 사나이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

호박마차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

각종 고문도구  (으...)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

코가 매우 큰 남자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차뮤니 : 불타지 않는 사나이
19세기 서커스 단원이었던 차뮤니는 양다리 고기를 들고 오븐 안에 들어가는 쇼를 펼쳤다.
그는 120~150도로 달궈진 오븐 안에 한참을 앉아 있다가 양고기가 완전히 익은 후 오븐에서 나왔다.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가장 키가 큰 사람 로버트 워드로우
로버트 워드로우는 8살에 이미 키 180Cm에 달했고, 13세에는 210Cm가 넘었다!
1940년 22살의 나이로 사망했을 때의 키는 268Cm 였는데 몸무게는 199Kg, 팔 길이만도 무려 270Cm에 달했다.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자신의 코를 삼키는 사람
조지아주에 사는 J.T. 세일러즈는 코를 들이마셔서 얼굴 안쪽으로 사라지게 만드는 ‘거닝(girning)’이란 능력을 가지고 있다.
여러분도 한번 시도해 보라. 그리고 성공한다면 사진으로 증거를 남겨보자!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종이상자 자동차 : 제임스본드 007에 나온 애스톤 마틴 DB5
이 차는 쓰레기장에서 주운 종이상자로 만든 것이다!
007 제임스 본드의 애마를 복제한 이 차는 타이어에 붙인 칼날, 펜더의 머신 건, 로켓 발사대, 방탄벽, 탈출용 의자 등도 영화와 똑같이 만들었다.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이쑤시개로 만든 에펠탑
믿거나 말거나! 이것은 호주의 렌 휴즈가 240일 동안 무려 7,500개의 이쑤시개를 이용해 만든 에펠탑 모형이다.
이런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끝없는 인내와 돌 같이 흔들리지 않는 손길이 필요하다!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이디오피아 소금 화폐
아프리카 북부지방에서는 수백 년간 소금을 주요 통화로 사용했다.
이디오피아에서는 소금을 미리 정해 놓은 크기의 육각형 모양으로 잘라 함에 넣어 팔았다!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거대한 캘리포니아 레드 우드

밑둥둘레가 23.5Cm인 이 거대한 레드우드 나무는 무려 2,500년을 살았다.
1883년에 잘라낸 이 나무는 이제껏 벌목된 나무들 중 가장 큰 것으로 지금은 관람객이 안과 밖을 모두 볼 수 있도록 속을 파냈다.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넵튠 : 바다의 왕–청동 인어
그리스 로마신화에 등장하는 바다의 신 넵튠은 삼지창을 든 모습으로 알려졌다.
넵튠동상 중 가장 유명한 것은 프랑스의 까까소네 분수로 수년 동안 휴일이면 물 대신 와인이 쏟아져 나왔다고 한다.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건반의자
이 건반 의자에 앉아 눈을 감고 1~100까지 숫자 중 짝수를 다 세면 좋은 음악가가 될 수 있으며 홀수를 다 세면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 지구의 몽상가, 제닝스 잘친다스키 리-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등대지기
믿거나 말거나! 중국 충킹(Chungking)에는 ‘등대지기’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관광가이드가 있다.
한 번은 18Cm짜리 초를 머리에 꽂고 사람들에게 충킹거리를 안내 했다고 한다!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타이타닉호의 석탄
이것은 그 유명한 타이타닉호에서 발견된 유물로, 기관실에서 사용하던 석탄이다.
타이타닉호는 1912년 4월 14일에 침몰한 초대형 호화 여객선으로 침몰 80년 후에야 처음으로 유물이 발견 되었다.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토스트 그림
이것은 마네의 걸작 ‘올림피아’를 복제한 것으로, 60조각의 토스트를 퍼즐처럼 이어 만든 작품이다.
일본의 와가와 타다히코는 1984년 ‘올림피아’를 완성한 데 이어 40여 점의 걸작들을 토스트로 복제 했다.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메츄리알 그림
엔리케 라모스는 메추리알 위에 그림을 그린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 벤자민 프랭클린뿐만 아니라 조지 부시. 존 F. 케네디, 리차드 닉슨 등 역대 대통령들의 초상이 메추리알 위에 그려져 있다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조니 엑
1910년에 태어난 조니 엑은 엉덩이 아랫부분이 없었다.
의사는 조니가 하루도 살기 어려울 것이라 했지만 그는 예술가, 작곡가, 밴드리더, 영화감독으로 성장했으며 양팔만으로도 남들 보다 빨리 달릴 수 있었다!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뱀 삼키는 남자
캘리포니아주에 사는 자니 통은 자신이 기르는 애완용 뱀을 특이한 방식으로 훈련시켰다.
뱀이 자신의 코로 들어가 입으로 나오도록 가르친 것이다!
그는 ‘리플리의 믿거나 말거나’에 소개 되었다.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새장 속의 난쟁이
고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 살았던 난쟁이 알리피우스(Alypius)는 키가 43Cm 밖에 되지 않았다.
그는 반역죄로 감옥에 가게 되었는데, 일반 감옥에 가두기에는 너무 작아 앵무새 새장에 갇히고 말았다.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소용돌이 터널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쓰레기 예술 로봇
날으는 악어를 들어보았는가?
일부는 악어이고, 일부는 헬리콥터인 이 기묘한 조각은 2008년 미국 미시건의 존 쉬와르즈가 버려진 자전거 부품과 눈썰매를 이용해 만든 것이다.
이륙준비 끝!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성냥개비 우주왕복선
영국 맨체스터의 레그 폴라드(Reg Pollard)는 오랫동안 극심한 관절염을 앓다 죽었다.
그는 통증을 잊기 위해 취미생활에 몰두했는데, 그 결과 20만 개 이상의 성냥개비를 이용해 우주왕복선을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믿거나 말거나!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운동 에너지 로봇 -덱스터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콜럼버스 야자수 –제주 최초의 야자수
이 워싱턴 야자수는 1980년, 제주의 식재 가능성을 타진하고자 우리나라 최초로 이곳에 식재되어 성공적으로 활착함으로써 이후로 많은 워싱턴 야주수들이 제주도와 국내에 이식되어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콜럼버스와 같은 선구자적인 야자수이다.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콜럼버스 야자수의 후계자 –”프린스 탐라”
이 워싱턴 야자수는 제주 최초의 야자수인 콜럼버스 야자수의 후손으로 제주에서 나고 자라서 그 정통성을 이어받아 크고 있으며 탐라 왕자로 명명되어 불리고 있다. 이 프린스 탐라 야자수에 여자는 왼손 엄지를 대고, 남자는 오른손 엄지를 대고 둘이 사랑을 빌면 둘의 사랑이 영원하다고 한다.
제주도의 '믿거나 말거나'박물관 | 인스티즈범퍼로 만든 공룡
 

진짜 너무너무 가고 싶네요. 전 이런거 대박 좋아해서요.

나중에 꼭 가봐야지

믿거나 말거나 책도 있다는데 나중에 사서 봐야겠다.

아오 이거 만드는데 진짜 힘들었네

추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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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박지성♡
저 이거 가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어용
12년 전
키가 가장 큰사람 키가 268인데 팔길이가 270이면 편거 말한건가?ㅋㅋ
12년 전
아 재밌겠다...가보고 싶음..ㅠㅠㅠㅠ
12년 전
영유아  문준영曰
가고싶다..
12년 전
나도 가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지용이와썹  재밌게 보고 가요ㅋㅋ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CUBE오타쿠  본진 뷰티
왜 내가 갔을 땐 없었던거니..
12년 전
저 제주도에 살아서 저기 가봤는데,건물완전큼ㅋㅋㅋㅋ
12년 전
수련회 코스 추가 ㅋㅋ
12년 전
똥깨이홍기  4주년
여기 쫌 괜춘ㅋㅋ
12년 전
헐 가보고 싶다 ㅋ
12년 전
흙흑  띵또ㅇ
제주도가면 꼭 가야지!!
12년 전
우왕 재밋겟다,,ㅠㅠ
12년 전
제주도 갔었을때 여기 공사중이여서 못봤는데머ㅏㅇ;ㅏㅓ;다ㅣ섬;ㅣ다ㅓ수ㅠㅠㅠㅠ
12년 전
와 가보고 싶다 ㅠㅠㅠ 제주도 갔었는데 왜 몰랐지? 후엥 ㅜㅜㅜㅜ
12년 전
lux  밍&쫑
와..한번 가보고싶네요 ㅠㅠ
12년 전
재밌겠다..ㅋㅋㅋㅋ
12년 전
저기 제주도 수학여행가면서 지나가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 설명해주는 사람이 정말 믿거나말거나한 것들이 있다고
12년 전
헐가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우와나도가고싶다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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