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누굴 미워하고 싫어하고 험담하고 그러질 않아요,
정말 별 시시콜콜한 얘기나 무슨 무슨 일이 있었다 얘기해주는데
그럼 제가
'막, 바보(아이유)는 당하고도 그런거 잘 생각을 못하던가?' 이러면,
아이유는
'에이, 그냥 그래서 그랬겠지" 이렇게 넘기는 편이고
전 옆에서
'난 싫어. 걔랑 자꾸 놀지마 걔한테 자꾸 그렇게 당하는게 싫어'
그러고
아이유는
'아이, 나쁜뜻으로 그런건 아니겠지'라고 그래요,
바보같이.
.
.
.
.
.
아이유는 정말 생각이 깊고 착하고 저보다 더 어른스럽다.
11살 차이에도 세대차이가 전혀 나지않고 동생인데도 강단있고 씩씩하고.
오히려 ‘괜찮아, 언니!’라며 저를 토닥여주는 기특한 동생이다.
고민상담도 많이 해주고 제 정신적 지주이자 친구고 동생이다.
아이유 칭찬은 1시간을 해도 모자르다. 아직까지도 아이유의 단점을 찾지못했다.
아이유와 나는 이제 안정기에 접어들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이제 영원히 내 옆에 있을 사람'이란 확신이 있다.
연예계 생활을 하며 이런 친구를 만난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인데 정말 운이 좋았다.
한때 슬럼프가 찾아와 힘들었던 적이 있었다.
내가 과연 연기자라는 길을 잘 택한 건가 고민이 들었는데
그 순간에도 내가 이 일을 해서 아이유란 소울메이트를 얻었으니까
그 하나만으로도 괜찮아라며 큰 위안이 됐다."
아이유는 정말 예쁜 아이다. 내가 우울해 있으면 만나자고 해서는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들고 온다든지
힘들고 지친 날 라디오 부스에 갔는데 아이유가 맡겨놓은 달콤한 초콜릿이 있었다. 누가 봐도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다.
아이유는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스타인데, 나에게는 동네꼬마처럼 군다.
'같이 떡볶이 먹으러 가자'고 불러내면 언제든 튀어나와
순대랑 튀김도 먹자고 조르는 그런 사랑스럽고 씩씩한 꼬마다"며
"고마운건…그래도 방송은 일인데 내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온다는 거다.
덕분에 매우 긴장했던 '겟잇뷰티' 첫 녹화도 아주 편안하게 할 수 있었다.
내 인생에 아이유 아니었으면 큰 일 날뻔했을 순간이 참 많다
본인이 어린 것인가, 아니면 아이유가 어른스러운 것인가?
아이유가 정신 연령이 높다. 11살 차이가 나는데 대화를 하다보면 전혀 그런 게 안 느껴진다.
뭔가 엄청난 게 있는 아이다.
아이유는 어떤 동생인가
아이유는 지금 잘하고 있어요. 인간적으로 보면 귀여운 여자아이이지만
엔터테이너로서의 아이유는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사실 그 친구가 시청자들에게 연기력을 보여준 모습은 얼마 되지도 않았을 뿐더러 잠재능력 중 일부이니까요.
이 세상에 직업이 100가지가 있다면 다 해낼 수 있는 아이인 건 분명하니까 신통방통해요.
아마 운동선수였어도 잘했을 거 에요.











인스티즈앱
헐 지예은 키 의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