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7년 김정일이 서울올림픽을 방해하기 위해 공작 지령을 내림
북한 공작원 김현희와 김승일은 일본인 부녀로 위장
바그다드에서 서울로 오는 대한항공 KAL858기를 인도양에서 폭발시킴
승무원 승객 포함 총 120명이 사망함
비행기에는 중동에서 일하고 귀국하는 한국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음

김현희는 하치야 마유미, 김승일은 하치야 신이치
일본인 부녀로 위장하여 기체에 액체와 배터리 폭탄을 두고 내림
아부다비에서 경유할 때 내렸음 그런데 잡힘
잡힌 이유는 보통 일본인은 서명을 할 때 성을 쓰는데
둘은 하치야라는 성이 아닌 '마유미, 신이치' 라고 이름을 썼기 때문에
말도 안되는 것에서 덜미가 잡힘

김승일은 청산가리 앰플을 먹고 즉사하지만 김현희는 자살실패
-
↑ 자꾸 자살하려고 혀깨물어서 재갈물림
서울로 압송된 후 8일 동안 하고 일본인인 척 하다가
서울구경 하고 난 뒤 충격받음 며칠 뒤 각성하고 다 털어놓음
테러목적은 서울올림픽 불참국을 늘려 망하게 하려는 김정일의 플랜

자신의 본명은 김현희, 26세
아버지는 소련과 쿠바 외교관 출신, 어머니는 교사 출신
어렸을 때부터 화동을 했을 정도로 출신성분이 좋고 미모과였음
김정일종합대학 생물학과 중퇴
평양외국어대학 일본어과 재학 중 공작원으로 발탁
몇년 동안 납북된 일본인 여자와 24시간 붙어서
일본어, 일본여자의 화장, 표정, 문화, 제스쳐까지 배웠다함
심지어 일본 여자가 남자를 꼬시는 법까지 배웠다고 ..
그 납북 일본인은 화류계 출신으로 추정

자살실패와 함께 김현희 가족들은 아오지탄광행
1990년 사형선고 받았다가 이 사건의 유일한 증인이라며 사면됨
아마 뒤로 북에 대한 여러 정보를 털어서 살아남은거로 보임
그 뒤 여러번 자살시도 했는데도 중태까지만 가고 실패
1997년에는 자신을 감시하던 안기부 직원이랑 결혼을 함
1998년 자서전을 냈는데 일본에서만 100만부가 팔림
국내에서는 40만부 팔림 8억5천의 인세를 유가족에게 기부
이 사건은 신상옥 감독에 의해 '마유미' 라는 영화로 만들어짐

2003년 부터는 김현희 사건이 조작된 사건이라는 음모론이 퍼짐
김현희 압송일이 대선 전날이었다는 것 (당시 노태우 당선)
김현희는 처음부터 북한사람이 아니고 안기부 직원이다
재일교포다 등의 음모론이 나왔음
본인이 강력 부인했고 그냥저냥 묻힘

최근에는 방송에도 자주 나옴 ; 특히 종편
얼마 전엔 테러전문가라고 티비조선에서 불러다놓고 인터뷰함
나는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음
이 여자 인생도 어떻게 보면 참 불쌍한데
120명을 죽인거 생각하면 그냥 ... 무서움

인스티즈앱
카리나가 입은 쿠팡원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