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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카토모 유토-이청용 사진| 강윤중기자 yaja@kyunghyang.com |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측면 수비수 나가토모 유토가 2014 브라질 월드컵에 대한 질문에 “목표는 우승”이라고 밝혔다.
20일 나가토모는 2013-2014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일정을 모두 마치고 도쿄 나리타 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에 일본 ‘데일리 스포츠’는 나가토모가 귀국 직후 자국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월드컵에 임하는 목표는 우승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고 보도했다.
나가토모는 “몇 번이나 말했지만 목표는 우승이다. 지는 것을 의식하면서 월드컵에 임하는 건 생각할 수 없다. 기왕 도전하는 만큼 우승을 목표로 한다”고 월드컵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이어 “2010 남아공 월드컵이 끝나고 나서 이 대회만을 생각해 왔다”며 브라질 월드컵에 남다른 기대감을 품고 있다는 점도 내비쳤다.
2013-2014시즌 인터 밀란 소속으로 5골 7도움을 기록한 나가토모는 알베르토 차케로니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 포 백 라인에 있어 확고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는 선수다. 왼쪽 풀백인 나가토모는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 끊임없이 회자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브라질 월드컵에서 일본 최고의 수비수다운 면모를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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