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로 발레를 하는 상황에서도
살아남음
유천이와 준수는 만취한 스멜을 풍기고
창민이는 턱관절이 얼굴과 분리됬으며 윤호는 자신의 손 스멜을 맡는 가운데서
멤버 준수의 얼굴로 자신의 얼굴을 반쯤 가려주시며
살아남음.
유천이는 목관절이 꺾였고 창민이는 트름을 하는 상황에서
멤버 윤호 뒤에 적절히 숨어주시며
살아남음.
멤버 유천을 골로 보내고 지혼자
살아남음
명다 남루한 40대 홀애비로 만들어놓고
자기만
상큼한 20대로
살아남음
화관을 쓰고 배바지를 입고 발캡쳐를 당해도 아름답게 살아남음..
기자님의 발카메라와 발캡쳐도 상큼하게 스킵하고
살아남음
모두들 3일정도 방구를 참은 듯한 표정을 하고 있는 순간에도
멤버 시아준수를 적절히 이용해
살아남음.
다들 구토와 설사를 겸하고 있는 표정 속에서도
또 살아남음
다들 온몸의 힘줄이 복부에 몰린 듯한 표정을 짓는 가운데에서도
앞머리로 괴로운 표정을 적절히 가려주는 센스를 발휘해
살아남음.
다들 영혼이 빠져나가는 상황에서도
또 혼자만 살아남음...
발 캡쳐로 인해
윤호는 트름을 할것같고 유천이는 토할거 같으며
준수는 마이크로 자신의 얼굴을 가격하고
창민이는 당장이라도 발레를 할듯한 상황에서도
혼자 살아남음
팬들은 이제 영웅재중의 엽사에 점점 집착하게됨.
이것은 마치,
햇빛이 끝없이 쏟아지는 사막속에서
한모금의 물을 찾고자 하는 것과 같으며,
범람한 홍수 속에서 나무 판자를 찾고자 하는 것과
같이 이치 이니라.
입돌아갔어 오빠^^
위장이 역류하는 느낌
영혼이 빠져나간다!
오빠 엘프같아여
잘가라 김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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