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당신이 솔직해서 싫어하는게 아닙니다
가끔 그런사람들 봐요
"난 솔직해서 사람들에게 욕을 먹는다. 있는 그대로를 말할뿐이라서 비난 받는다"
아니요.
당신은 솔직해서 미움받는게 아닙니다.
무례해서예요.
예의가 없는 솔직함은 폭력이다는 말도 논어에 등장하죠...
솔직한게 자연스럽고 좋은거 아니냐구요? 세상이 위선적이고 가식적이라구요?
과도한 솔직함도 부자연스럽습니다.
사람들은 솔직함을 싫어하는게 아닙니다.
솔직함으로 포장하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이기주의자들에게 지쳤을 뿐이죠.
따뜻한 솔직함은 아무도 싫어하지 않습니다.
베플 (중 일부)





-일본 드라마 <걸 서클> 중
원 댓글은 시간 나면 댓글들도 읽어보는 게 좋아.
캡쳐하다 동감가는게 너무 많아서 그냥 관둠ㅎ
나라는 어수선하고 우리는 정신적으로 많이 지치고 피곤해져 있어.
그렇기 때문에 내 생각만 하기 쉽고 남을 배려하기 어려워지는 거야.
남을 생각하기에는 지금 내가 너무 힘드니까.
그렇지만 우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인 동물이잖아.
이런 때이기에 더더욱 우리 서로 조금씩 배려하고 조금씩 남을 생각하다보면 이 힘든 시기도 이겨낼 수 있을 거야.
워낙 유명한 글이지만 문득 이 글이 생각나서 가져와봤어.
여시들에게도 의미 있는 글이 되면 좋겠다:D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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