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튠즈와 팟빵 모든 에피소드가 삭제되었습니다.
어제부터인가 옹꾸라 어플이 안되길래 업데이트 하나보나 했더니
에피소드를 삭제 했군요
그이유를 추정해보자면
49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편에서
장동민씨가 장난스럽게 자기 스타일리스트 불만을 이야기하며
평소 팟캐스트에서 하듯 욕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마이뉴스 기사
| |
| ▲ 팟캐스트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 | |
| ⓒ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 | |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이하 옹꾸라)가 과도한 욕설 논란에 휩싸였다. 장동민, 유상무, 유세윤이 진행하는 <옹꾸라>는 2013년 첫 방송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팟캐스트 방송이다.
문제가 된 것은 지난 14일 업로드 된 49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편에서 나온 장동민의 발언이다. 장동민은 자신의 코디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던 중 코디가 일을 잘하지 못한다는 것을 문제 삼으며, 여러 차례 욕설을 하였다. 이에 대해 유세윤과 유상무는 "방금 욕이 몇 번 나왔는지 퀴즈를 내겠다"며 장난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방송 직후 팟빵닷컴 등 팟캐스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장동민의 발언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다. 코디에 대한 그의 욕이 지나치다는 것이다. 논란이 일자 <옹꾸라> 측은 "편집 과정을 거치지 못한 원본 파일이 사고로 잘못 업로드 되었다"며 "신중히 방송을 내보내지 못했던 점 청취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해명했다. 현재는 해당 방송을 비롯한 모든 에피소드가 삭제된 상태다.
| |
| ▲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는 모든 방송을 삭제하고, 편집하지 않은 원본이 업로드 되었다며 사과하였다. | |
| ⓒ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 | |
<옹꾸라>가 공중파 방송이 아닌 팟캐스트 방송이었다는 점에서 장동민의 발언을 옹호하는 청취자들도 존재한다. 그러나 이번 그의 발언은 '선'을 넘었다. 팟캐스트가 심의를 받지 않는 인터넷 방송(음원파일)이라 할지라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그전 <옹꾸라> 방송에서 욕은 빈번하게 사용되었다. 하지만 이전까지의 욕은 하나의 재미요소로서 서로를 향하거나 상황에 대한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표현되었다. 지금과 같이 특정인을 노골적으로 비방하는 용도로 사용되지 않았다.
다른 청취자들은 팟캐스트의 특징을 들어 장동민의 발언을 옹호한다. '자발적으로 찾아서 듣는 팟캐스트이니 좋으면 듣고 재미없으면 듣지 마라'는 주장이다. 이러한 주장이 팟캐스트 방송에 전반적으로 만연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 문제는 방송의 재미나 개인의 취향과는 상관이 없다.
| |
| ▲ 아이스버켓챌린지에 참가한 개그맨 장동민/사진=KBS 2FM '조정치 장동민의 2시' 트위터 | |
| ⓒ KBS | |
장동민은 유명 개그맨이다. 그가 사적인 자리에서 이 같은 발언을 하였다면 문제 삼을 수 없지만, 매회 1만 다운로드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공개된 팟캐스트 방송에서 특정인에 대한 지나친 욕설은 문제의 소지가 있다. 장동민이 자신의 사회적 영향력을 알고, 해당 코디에 대해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고 있었고 있었다면,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었을까.
장동민이 코디에게 개인적으로 용서를 구하였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논란의 당사자인 본인은 공개적인 사과 한마디 없이, 다른 방송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고, 팟캐스트 제작진이 '편집 오류였다'고 사과하고 넘어가는 것은 옳지 않다.
장동민이 팟캐스트 방송을 하지 말라는 것도, 욕을 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다. 자신의 발언에 대해 스스로 책임지는 태도를 보여 달라는 것이다. 조용히 덮고 넘어갈 것이 아니라, 피해자에게 공개적으로 사과를 하고 청취자들에게 용서를 구하는 것이, 그가 그 어떤 방송 활동보다 먼저 보여야 할 모습이다.
근데 정작 50회에 그 스타일리스트 불러다가 방송을 했는데
그 스타일리스트는 동민이 오빠는 항상 그러기에 상관없다
근데 오히려 동민 오빠가 걱정된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 했죠,,,
옹달샘 측은 사건이 더 커지기 전에 아예 방송을 접는것으로 결정 내린듯합니다...
삶의 낙중 하나인데...

인스티즈앱
(충격주의) 현재 sns에서 난리난 초등 과외 결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