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리 가문계에 '꽃미남'이 등장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일본 전 총리인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67)의 두 아들 고이즈미 고타로(小泉孝太郞, 31), 고이즈미 신지로(小泉 進次郞, 28)와 故 타케시타 노보루(竹下登) 전 총리의 손자인 다이고(内藤 大湖, 31)가 그 주인공. 이들 셋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부전자전이 아니라 다행이라는 의견도 보였다.
일본 자민당이 당 지지율 회복을 위해 마련한 '의원과 함께하는 사회견학 프로그램'에서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일본 총리의 차남인 신지로 의원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신지로 의원은 13일 실시된 첫 프로그램에서 가이드 역할을 맡아 지역구 요코스카(橫須賀) 해상자위대 기지를 일반 참가자 49명과 함께 견학했다. 자민당 중앙당이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는데 정원 50명에 무려 5200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100대 1을 넘어 젊고 잘생긴 신지로 의원을 보겠다는 여성 참가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고이즈미의 장남인 고이즈미 고타로는 고이즈미 준이치로가 재임하던 01~06년에 연예게로 데뷔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었다. 고타로는 현재 순탄한 연예계 활동으로 최고 스타는 아니지만 꾸준하게 인기 작품에 등장하고 있다.
신지로 의원은 13일 실시된 첫 프로그램에서 가이드 역할을 맡아 지역구 요코스카(橫須賀) 해상자위대 기지를 일반 참가자 49명과 함께 견학했다. 자민당 중앙당이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는데 정원 50명에 무려 5200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100대 1을 넘어 젊고 잘생긴 신지로 의원을 보겠다는 여성 참가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또 한명의 '꽃미남' 다이고는 타케시타 노부로 전 총리의 손자임이 밝혀지면서 일본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다이고는 귀공자 같은 외모에 개성있는 입담까지 겸비해 일본여성들 내에서 최고의 남자로 떠오르며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발매하는 싱글마다 모두 오리콘 차트 상위에 진입하며 인기를 달리고 있다.
고이즈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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