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은색으로 칠해진 땅 제나라
그당시 동쪽의 초강국이던 제나라
그것을 견제하기 등장한 역사상 최초의 합종군

제갈량에 우상인 악의를 필두로
조, 위, 한, 진 나라와 연합을 하여서 제나라에 쳐들어온다.
그로 인하여..

제나라 수도를 포함해 3년동안단 2개의 성을 제외하고는 모든 성을 빼앗긴 상태였다.
유일하게 빼앗기지 않은 성이 있는데
그 두개의 성의 이름은 즉묵과 거
거는 합종군에 참가하지를 않은 초나라의 도움으로 버티고 있었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인 즉묵은...

<이순신이 존경하는 인물, 중화 최고의 전략가중 하나인전단>
전단이라는 장수가 3년동안 어느 방법을 쓰든악의의 공격을 막고 있었다.
마침 이때, 연나라의 왕이 죽고 악의와의 사이가 안좋던태자가 즉위 하면서
전단은 그것을 이용해 연나라에 유언비어를 퍼트려 연왕이 악의를 해임을 시킨다.
(그 이후 악의는 조나라로갔는데, 그이후에 행보는 기록되어 있지 않음)
이후 악의를 장수 기겁으로 교체 시키는데..

개털린다. 클래스가 다르다.
이후 전단은 책략을 쓰기 시작하는데..
우리 군사의 사기를 높이기 위하여
연나라 군대에게 이런 소문을 퍼트린다
성안의 백성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일은
첫째 연나라 군대가 제나라 사람들의코를 베어가는 일이라고 하였다
그소문을 들은기겁은 제나라 포로들에 코를 전부 배어버렸다.
허나 그 일이 있은이후에 제나라 사람들은 포로가 되어 코를 짤리기 싫어서 더욱 열심히 싸웠다고 한다.
둘째 연나라 군대가 성 밖에 있는 조상들의 무덤을 파내는 일이라고 하였다
그 소문을 들은 기겁은 제나라 묘를 전부 파내었다.
허나 그 일이 있은 이후에 제나라 백성들은 오히려 연나라를 저주하여 더욱 열심히 싸웠다고 한다.
또, 적군의 사기를 떨어트리기 위하여 책략을 쓰는데
백성들에게 신적으로 섬길 대상을 갖다 놓은후에 매일 아침마다 밥한그릇을 밖에 내놓으라고 하였다.
새들이 그 밥그릇에 밥을 먹기 위해 즉묵성 안쪽으로 오는데, 연나라 군사들은 그 모습을 보자
즉묵이 하늘에 도움을 받은 것이라고 착각을 하여 연나라 군사들의 사기가 떨어지게 되었다

이로 인하여 제나라군의 사기는 하늘을 찌르고
연나라군의 사기는 바닥을 달리는데
전단은 슬슬 끝낼 시기가 왔다고 생각하였다.

전단은 화우지계(火牛之計) 라는전략을 사용하는데
우선 소에게 용그림이 그려진 천을 덮고, 뿔옆에 날이 선 장검을 달게 하였다.
연의 본진을 향하여 소를 세운 후에 소의 꼬리에 불을 붙이게 하였다.
그러면 소들이 놀라서 연의 본진쪽으로 달려드는데
많은 연나라 병사들이 소에 부딪혀 죽고 말았다.
그리하여 전단의 소수의 병력으로 연나라본진을 기습해대승을 거두었다

즉목에서 대승을 거둔 전단은
제나라의 총사령관으로 임명되고
악의에 3년보다도 더욱 빠른
단 2년만에 연나라에게 빼앗긴 70여개의 성을 탈환 하였다고 한다.
전단 짱짱맨
물론 나올지 안나올지 미지수
허나 스토리상 어느정도 시대 왜곡이 있으니 나올가능성이 매우 높다고봄.
안그러면 제나라 그냥 빼앗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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