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개요 ¶
SM의 프로듀싱의 끝장판. 팀명부터 시작해 EXO가 쌍둥이 그룹일수밖에 없는 이유, 다분히 판타지적인 컨셉, 곡 가사나 안무, 멤버들의 포지션과 이미지 메이킹, 의상까지 고려한 세계관이다.
사실 2011년 이후부터 설정상 인간이 아닌 아이돌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그 중 대표적인 예가 EXO.
EXO는 태양계 외행성을 뜻하는 엑소플래닛(exoplanet)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미지의 세계에서 온 새로운 스타'라는 의미로 전체적으로 기억도 초능력도 잃은채 지구에 오게된 외계인들이 힘을 되찾고 적을 물리치는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데뷔한지 얼마 안 된 아이돌이다 보니 풀리지 않은 떡밥이 굉장히 많다.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EXO학'이라고 불리며 독자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는 EXO가 기존의 (유일한) 공략대상인 아이돌 소비층 뿐 아니라 아이돌 문화에 관심이 없던 판타지 장르 소비층(소설, 애니메이션 등등)도 자신들의 팬덤으로 흡수,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음을 의미한다.
2. 상세 ¶
개인의 의견이 아닌,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부분만 추가 바람.
2.1. 평행 세계 ¶
붉은 기운의 눈에 의해 엑소플래닛에 있는 생명의 나무가 둘로 나뉘어 지구에 숨겨졌으며 12개의 전설은 그 과정 중 지구에 불시착 하여 살아가게 된다.
EXO-K와 EXO-M이 사는 세계는 전혀 다른 평형 세계로 둘은 같은 곳에 존재하나 서로의 존재를 모른다. 그러니까 EXO-K와 EXO-M은 활동기는 같으나 같은 나라에서는 할 수 없다는 소리다.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게 되는 때는 일식 혹은 월식이 행해지는 날. 두 그룹이 만나 하나가 되면 EXO가 되며, EXO로 활동하겠다는 말이다.
EXO 스토리의 시작부분은 12명이 초능력을 얻고, 서로의 존재를 깨닫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
Ya! 우리가 원래 하나로 태어났던 순간
갈수록 소모적인 이 세계를 만난 순간
우린 점점점 멀어져가
점점 둘로 깨져버린 채 힘을 잃어버린 태양
갈수록, 갈수록, 갈수록, 갈수록 더
간절했던 꿈의 세계를 다시 마주하는 순간
내 가슴이 뛴다 마구 뛴다 둥 둥 둥 둥 둥 둥
돌고 돌아서 다시 시작하는 곳에 다 왔어
Yeah- EXO-M, EXO-K 우리가 시작하는 미래 History
저 태양처럼 거대한 하나란 걸 아는 날
Oh- 하나의 심장에 태양에 끝없이 우린 하나로 강해지고 있어
I need you and you want me 지구란 이 별에서 오- 오-
Every, every, everyday 내가 만든 History.
-
|}}
EXO-K의 프롤로그 싱글
그리고 위의 말을 한줄로 요약하자면 한·중 동시 공략용 그룹이란 소리이며 같이 활동할 때도 있다는 뜻이다.
[edit]
2.2. 쌍둥이 ¶
평행 세계에 존재하는 EXO-K와 EXO-M은 서로 대칭을 이루며, 각자 페어를 이룬다. 서로 다른 나라에서 다른 언어로 같은 노래를 부르고 같은 춤을 춘다. 하지만 군데군데 다른 부분도 존재해 차별화를 두고 있다. 평행세계를 암시하는 안무와 대칭성을 이루는 안무가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데뷔곡
시우민과 수호, 루한과 카이, 레이와 백현, 크리스와 찬열, 첸과 디오, 타오와 세훈.
이 쌍둥이 관계는 비주얼이나 포지션과 무관하며, 초능력에 의해 지어진 짝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후술.
그런데 현재 우이판(크리스)이 그룹에서 탈퇴해서 이 세계관이 어떻게 정리될 지 아무도 모른다. 아시바꿈은 아니겠지?!
[edit]
2.3. 월식? 일식? ¶
하나의 하늘에서 땅들이 일렬의 행을 낳는 날, 꼭 닮은 두개의 세상에서 전설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
두개의 태양이 생기고, 두 세계로 나뉘어진 EXO의 세계관에서 두 그룹은 시공간이 뒤틀려 서로의 세계를 인지할 수 없고 한다. 예외의 경우가 일렬의 행을 낳는 일식 혹은 월식이 발생할 때 서로의 세계를 이을 수 있으며, 12가지의 전설은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엑소의 데뷔 티저에서 일식이나 월식을 보여주는 장면이 굉장히 많은데, 늘 마지막은 멤버들이 하늘을 쳐다보며 일식이나 월식이 일어나길 기다리다, 서로를 마주하며 미소짓는다.
서로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한다는 점을 가장 극명하게 알려준 티저가 수호와 디오가 첫 공개된 16번째 티저( http://youtu.be/OxR3iv9qBCo ).
디오와 수호는 처음에는 같은 공간에 있지만 서로의 존재를 인지하지 못 한채 서로를 그냥 지나친다. 이때 일식이 진행되며, 그제야 서로를 마주본다. 하지만 이 부분에는 허점이 존재하는데 수호와 디오는 EXO-K에 속한 멤버이며, 즉 같은 세계를 살아가고 있는 자들이라는 것이다.(같은 공간의 6명도 처음에는 서로를 인지하지 못하다가 인식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존재를 자각하는 순서가 카이를 시작으로 각 공간의 6명이 서로를 인식하고, 그 즉시 다른 공간에 있는 쌍둥이 6명도 기억한다는 무시무시한 설정...)
미니 1집
2013년에 나온 스페셜 앨범 <12월의 기적> 뮤비에서는 달이 그림자에 가려서 완전히 사라지는 장면이 나오고 그것을 엑소 멤버들이 지켜보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때 팬들사이에서 나온 말이 "월식은 엑소케이와 엑소엠이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장면인데 저 개기월식이 끝나면 엑소케이와 엑소엠으로 다시 두그룹으로 활동하지 않을까."라고 다들 추측했다. (일식 혹은 월식이 일어나기 전까지 두 그룹은 다른 세계에 존재하며, 일식과 월식 둘 중 하나라도 일어나야만 만날 수 있다. 일식과 월식의 진행이 끝나고 나면 다시 두 세계가 어긋난다.)
2014년 EXO-K와 EXO-M으로 2 년 만에 컴백이 확정되었다. 컴백 쇼케이스는 EXO-K 와 EXO-M이 함께 하는데, 그 날짜가 개기월식이 일어나는 4월 15일.
2.4. 생명의 나무 ¶
'생명의 나무' 혹은 '세계수'는 많은 신화에서도 등장했던 요소이다. '엑소플래닛'에 자리잡고 있는 나무이며, 이 나무는 시공간을 뒤틀어버릴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두개로 나눠버린 나무는 EXO-K, EXO-M이 있는 세계도 되지만 EXO-K, EXO-M 그 자체도 될 수 있다.
EXO의 판타지상 최종 목표는 이 나무를 정화해 쪼개진 나무를 둘로 합치고 EXO가 되는 것이다.두개이나 하나며, 하나이나 두개라는 말이다.
정규 1집 타이틀곡 늑대와 미녀의 첫부분에 손톱으로 바닥을 긁는 늑대 역할을[2] 한 멤버를 제외한 나머지 11명이 나무를 형상화하는 춤을 추는데, 사실 이건 그냥 늑대가 숲에서 빠져나오는 안무였을 뿐이나 팬들이 '생명의 나무 춤'이라고 이름을 붙여줬다.
'늑대와 미녀' 중반 부분에는 나무가 둘로 갈라지고 한 멤버가 중간에 서서 자기의 파트를 부르고 다시 나무로 되돌아가는 안무가 있는데, 이 나무를 '묘목'이라 부른다. 갈라진 나무가 각각 EXO-K 멤버와 EXO-M 멤버로 구성되어있으면 더 괜찮았을텐데 파트 순으로 나뭇가지 순서를 배정해서 두 그룹의 멤버들이 섞여 나무를 이룬다.
2.5. 붉은 기운 ¶
물리쳐야할 최종 보스가 '붉은 기운'이다. 이 '붉은 기운'은 EXO와 대립 관계이며, 데뷔 티저에서 수하를 EXO 멤버에게 보내서 싸우거나, 쫓게 한다.
데뷔 티저에서 수하들은 검은 복면을 쓰고 카이와 시우민을 쫓거나 타오와 싸우는데, 늑대와 미녀 드라마 뮤비와 으르렁 드라마 뮤비에서는 교복을 입고 검은 마스크를 쓴채 모닥불을 피워놓은 장소에서 EXO와 싸우다가 한 멤버가 쓰러지면 지레 겁을 먹고 도망가는 역할로 나온다.
정확히 붉은 기운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의견이 분분하다. 한가지 분명한것은 이 세계관에서 가장 악의 축에 속한다는 것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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