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 저녁하늘
(가사)
어떤 날에든 저녁하늘은 못 올려보는 습관이 있어
온 세상이 날 떠나는듯한 이상한 그 기분이 싫어
→ 어떠한 사건(열애설, 사고등)으로 나에게서 멀어진 느낌이 들어 이상함
멀리 떨어지는 저 해는 내일 다시 올 텐데
나를 비춰줬던 햇살은 아닐 것 같아
→ 그래도 항상 그랬듯이 노래 부르고 웃어줘도.. 그래도 뭔가가 다름
니가 가도 사랑은 다시 오고
소란스런 이별을 겪어봐도
이렇게 너는 너는 너는 자꾸 맘에 걸려
→ 이것이 현타임을 알고, 멀어지는듯 하지만 자꾸 눈에 밟힘
가끔씩은 좋아서 웃긴 하고
더 가끔씩은 행복의 맛을 봐도
아직도 너는 너는 너는 Deep in me
→ 휴대폰이나 컴퓨터에 남아있던 영상이나 사진을 보니 생각이 남
누군가에게 맘을 줄 때면 반을 남기는 습관이 있어
다 줘버리면 떠날 것 같은 이상한 그 예감이 싫어
→ 약간의 상처(?)이거나 아직 마음속에 남아있는 것 같아서 누굴 편히 좋아하질 못함
반쯤 아껴둔 이 맘 누구 줄 수 조차 없는데
반쯤 고장 나버린 나를 들키긴 싫어
→ 주변 사람들은 내가 좋아했던 가수라며 이야기 꺼내면서 한심하다는 듯이 이야기 하지만, 애써 웃음
니가 가도 사랑은 다시 오고
소란스런 이별을 겪어봐도
이렇게 너는 너는 너는 자꾸 맘에 걸려
→ 내가 좋아한 아이돌의 이야기를 다른사람에게 안 좋게 들으면 마음이 불편함
가끔씩은 좋아서 웃긴 하고
더 가끔씩은 행복의 맛을 봐도
아직도 너는 너는 너는 Deep in me
→ 그래도 가끔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좋아하지만 약간의 거리가 사라지지 않음
너의 맘은 어디쯤일까
나를 맴돈 적은 있을까
나처럼 아주 가끔
시간이라는 게
다 지우지는 못 하나 봐
아직도 네 이름은 편히 말하질 못해
→ 나를 모를 가수임을 알지만.. 잊지 못하고 계속 맴도는 나의 모습을 표현함
니가 아닌 누군가 나를 안고
내가 아닌 누군가 너를 안고
이렇게 오래 오래 오래 나날들이 가도
→ 시간이 흘러도 아직도 좋아한 마음은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음
하지 못한 말들이 입에 남아
다 주지 못한 사랑이 맘에 남아
어쩌면 너는 너는 너는 Still in me
→ 여전히 내 마음속에 있음
그나저나 노래 너무 좋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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